골드코스트 서퍼스파라다이스 거리산책

T/OUTBACK QUEEN

2011. 11. 13. 11:23

반응형

골드코스트 서퍼스파라다이스에서 거닐어 보고 싶었던 곳..

이렇게 솔직한 서퍼스파라다이스의 풍경들..

평범해보이는 아파트들이 있는 거리를 거닐어 보고 싶었습니다.. 

Q1이 보이는 서퍼스파라다이스 해변 안쪽의 거리..

전깃줄들이 조금 신경쓰이긴 하지만.. 어쨋든 왠지 훈훈한 풍경들..

이렇게 높은 맨션들이 많았던 서퍼스파라다이스..

사람도 별로 없고 차도 별로 없었던 한적한 거리..

역시 호주답게 여유가 있는 느낌이네요..

높은 나무들도 많고..

대부분 아파트 앞엔 이렇게 화단이 조성되어 있다는..

역시 카메라가 맛이 가니 사진 찍기는 상당히 힘드네요.. 줌렌즈의 고마움을 서퍼스파라다이스에서 느낍니다..

귀여운 분수.. ㅋㅋㅋ..

서퍼스파라다이스의 랜드마크 큐원.. 정말 높네요~..

날씨가 조금 꾸물꾸물한 것이 원망스럽네요..

홀리데이 아파트먼트들이 많았네요..

거리곳곳에 야자수들이 자리하고 있고..

구름이 너무 많아서 파란하늘을 볼 수 없는게 안타까웠던..

어쨋거나 이곳은 서퍼스파라다이스..

서퍼스파라다이스의 거리를 신나게 활보해봅니다..

즐거운 산책..

사람도 별로 없고 좋네요.. ㅋㅋㅋ..

HOLIDAY ON THE GOLD COAST..

저너머엔 서퍼스파라다이스 해변이 보입니다..

신기하게 생긴 차들도 많네요..

해변쪽은 이렇게 공사중~..

깜찍하게 생겼던 놀이터..

주차정산기도 신기하게 생겼고..

LAWS & HAMILTON PARK..

날씨의 축복이 없었던게 역시 아쉽네요.. ㅠ.ㅠ..

드라이브스루 리셉션의 비치 리조트..

이렇게 높은 빌딩들이 더 생길 모양이네요.. 높아~..

빌리스 비치하우스..

거의 서퍼스파라다이스 중심가에 다다른 기분이네요..

서퍼스 파라다이스 서프 라이프 세이빙 클럽.. 뭐 이런 곳들이 많네요.. ㅋㅋㅋ..

SURFERS PARADISE SURF LIFE SAVING CLUB..

비치 카페..

구석구석 엄청 깨끗..

마이 올리버스 키친.. 런치는 모두 10불이하..

사이좋게 서있었던 TGB 스쿠터들..

어쨋거나 열심히 걸어서 도착한 서퍼스파라다이스의 중심 캐빌 애버뉴입니다..

크게 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