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학동역 카페 | 달콤한 나의 커피

지인분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카페.. 달콤한 나의 커피..

학동역 10번출구 앞에 있는 훈훈한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테라스엔 이런 장식이 있고..

나름 분위기도 괜찮고 커피값도 꽤 저렴합니다..

주문하면 이렇게 삐삐를 주신다는..

흡연석도 넓고 굿~..

카페 라떼.. 3,000원..

리드를 열어보면 뭐 이런 느낌입니다..

훈훈한 기분의 카페 라떼였다는.. 저렴하고 굿~..

카페 아메리카노.. 2,700원..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는 아메리카노..

물을 참 절약하셨다 싶었던 아메리카노.. 엔제리너스 같네요.. ㅋㅋㅋ..

어쨋거나 학동역에서 카페인이 부족하다고 느낄땐 달콤한 나의 커피를 찾아주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