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STORY | 애슐리W 공덕역점

FAMILY RESTAURANT

2012. 12. 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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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겨울 신메뉴 유어스토리 공략을 위해 찾은 애슐리W 공덕역점.. 비오는 날이었는데도 북적거렸던 애슐리W 공덕역점..

애슐리의 겨울 신메뉴 테마는 YOUR STORY WITH ASHLEY.. 애슐리와의 맛있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애슐리W 샐러드바 가격은 브런치 9,900원 런치 12,900원 디너 22,900원이라는..그나저나 브런치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만은 굴뚝같은데.. 쉽지 않네요.. ㅡㅡㅋ..

와인 무제한의 축복 애슐리W.. 일단은 브라케토로 출발~..

애슐리 겨울 신메뉴에서 가장 먼저 공략한건 미트로프 크로켓.. 기대와는 달리 뻣뻣하고 별로.. ㅡㅡ;;..

오렌지 자몽 프룬 샐러드.. 환타맛 드레싱은 미스매치인듯.. 차라리 없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은.. ㅡㅡㅋ..

신메뉴 베리베리 토스트.. 상상했던 프렌치 토스트의 느낌이 아니더란.. 촉촉하지 않아.. ㅠ.ㅠ..

지인분께서는 바로 그릴드 쉬림프 달리셨단..

신메뉴.. 머쉬룸 치킨 퀘사디아.. 그냥 그렇다는 지인분의 평가..

갈릭 윙스틱.. 쫀득쫀득..

스윗 코코넛 펌킨 샐러드.. 역시 막 나온걸 가져와야 코코넛스러움을 느낄 수 있네요..

경쟁이 치열해서 마음껏 가져올 수 없었던.. BBQ 폭립..

신메뉴 새먼 포테이토 이글루.. 동글동글한 감자샐러드에 훈제연어와 홀스래디시..

웻지감자에는 치즈라는 지인분..

흑마늘 탕수육..

머쉬룸 치킨 퀘사디아.. 바로 나온걸 가져오니 나름 먹을만 하다는 지인분의 평가..

모스카토로 전환..

애슐리W 매장에만 나온다는 신메뉴 새먼 포테이토 이글루.. 이 잘난 메뉴 때문에 연어샐러드 먹을 수가 없게 된건 정말 유감..

베이컨을 올린 애슐리 누들 샐러드..

애슐리의 클래식.. 캘리포니아 라이스..

애슐리W 피자 3총사..

신메뉴 베리베리 토스트.. 다시 먹어봐도 역시 별로임.. ㅋㅋㅋ..

신메뉴 모짜렐라 토마토 샐러드.. 모짜렐라를 정말 아끼는 모양입니다.. 치즈는 다 골라가고 없음.. ㅡㅡㅋ..

바로 나와서 가져온 흑마늘 탕수육.. 역시 따뜻해야 제맛~..

신메뉴 옐로우 피치 크럼블.. 황도 구운건데.. 생각보다 먹을만 하네요..

하와이안 버블 샐러드..

상태가 좋지 않았던 미트볼 스파게티..

알프레도 파스타도 냠냠..

마르게리따 피자..

버라이어티 폭 스테이크.. 두툼해요..

그릴드 쉬림프..

애슐리 와인하면 역시 멜롯 까베르~..

허니 고르곤졸라 갈릭 피자.. 은근 매콤한..

애슐리 핫누들.. 아부라아게, 카마보코, 메추리알 등등 마음껏 올려 가져올 수 있다는..

새먼 포테이토 이글루.. 스쿱으로 담아야 해서 이글루 모양을 유지한채 접시에 올리기도 힘들고.. 이래저래 별로인 메뉴..

불맛을 느낄 수 있는.. 하오츠 게살 볶음밥..

강된장으로 맛을 낸 삽겹살 스테이크..

치킨 카레 라이스.. 카레가 넘 묽다고.. ㅡㅡㅋ..

지인분의 하우스 샐러드..

오랜만에 만난 차이니즈 볶음면..

제가 먹는거 보더니.. 지인분께서도 국수 말아 오심..

그릴드 쉬림프..

그릴드 머설..

머쉬룸 치킨 퀘사디아.. 머쉬룸스러운 느낌도 없고 쓸데없이 매워요..

블루베리 요거트..

자몽, 포도..

파인애플과 감귤..

샷추가한 카페 라떼..

신메뉴 스노우 파블로바.. 애슐리W에만 나온다고 합니다.. 빕스랑 겹치는 이 메뉴를 굳이 왜 뒤늦게 내놓은건지 이해불가..

애슐리는 역시 치즈케익..

초코 브라우니.. 청크초코도 큼직하고 쫀득..

넘 배불러서 마무리는 콜라로..

부드러운 치즈케익..

입에 착착 감기는 브라우니.. 아~ 진짜 배가 터질 것만 같은..

애슐리 겨울 신메뉴 유어스토리.. 2012년에 만난 시즌메뉴들 중에서 가장 별로인듯..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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