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바삭한 아몬드 비스킷 | 포숑 아망도르 비스킷

SOUVENIR HUNTER

2014. 11. 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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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여행가면서 여행선물로 면세점에서 구입한 제품.. 포숑 아망도르 비스킷.. 나름 프랑스산 비스킷이 되겠다는..

 

 

FAUCHON PARIS AMANDOR.. 포숑 아망도르.. 신라면세점 $12..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서 자주 품절되서 나름 어렵게 구입한 포숑 아망도르..

 

 

캐리어에서 박스가 눌려서 조금 찌그러졌네요.. 양은 3.5온스.. 100G이 되겠네요..

 

 

원재료 : 소맥분, 설탕, 버터, 아몬드, 탄산수소나트륨, 소금, 색소, 베타카로틴..

 

 

박스를 오픈해보면 이런 느낌이 되겠습니다.. 캬라멜색의 얇은 비스킷이 이렇게 들어 있다는.. 

 

 



비스킷은 12개씩 담겨져 있고.. 총 36개의 비스킷을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엄청 얇네요..

 

 

제품 패키지에 나온 사진처럼 아몬드가 많이 박혀 있지는 않습니다.. 2개정도 붙어 있는..

 

 

뒷면은 뭐 이런 느낌이 되겠네요..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별거 아닐꺼라고 생각했는데..

 

 

두께가 얇고 바삭하고.. 버터향이 나름 매혹적인 기분이랄까..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듯한 기분..

 

 

아~ 역시 포숑.. 과자를 잘 만듭니다.. 디저트로 좋음.. 커피랑도 매우 어울리는 조합이기도 하고..

 

 

한번 뜯으면 다 먹어야 하는게 조금 아쉬울 정도.. 아몬드 좋아하시면 특히나 만족스러우실만한 제품이 아닐까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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