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호텔 바우만부리 시암플레이버 조식뷔페

T/PHUKET HONEYMOON

2015. 12. 3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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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에서의 마지막날 아침이 밝았네요.. 어떻게 잔지도 모르게 쓰러진듯.. 온도조절 실패네요 에어컨을 너무 빵빵하게 틀어 놨던듯..

 

 

대충 눈을 비비고 나와서 조식쿠폰 살랑살랑 흔들며 호텔 바우만부리 1층 레스토랑 시암플레이버로 향했다는..

 

 

호텔 바우만부리 조식은 인터내셔널 뷔페로 제공되고.. 스위밍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시암 플레이버 레스토랑에서 드심 된단..

 

 

뭐 이렇게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양식에 타이식이 결합된듯한 느낌이구요.. 에그스테이션도 있고 생각보다 괜츈..

 

 

시리얼도 이렇게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고..

 

 

요거트바.. 플레인이랑 스트로베리 두가지가 준비되어 있는 모습..

 

 

베이커리의 모습..

 

 

쎄서미롤..

 

 

패스트리.. 3가지 종류가 있네요..

 

 

머핀도 있고..

 

 

샐러드는 약간 부실함..

 

 

시암 플레이버의 자랑 에그 스테이션..

 

 

오믈렛이랑 계란후라이를 공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믈렛 만들어주신 직원분.. 멋진 포즈 감사드립니다.. ㅡㅡ;;..

 

 

햄도 있고..

 

 

베이키드 빈스.. 타이풍..

 

 

야채 볶음밥.. 안남미.. ㅋㅋㅋ..

 

 

뭔가 했더니 게죽.. 소프트 보일드 라이스 위드 크랩 미트라고 써있었네요..

 

 

죽 토핑들..

 

 

치킨 스프..

 

 

소세지는 치킨과 포크 두가지 버젼이 있네요..

 

 

그릴드 치킨..

 

 

바나나 튀김도 있고 오홀~..

 

 

후르츠 칵테일.. 통조림 아니고 생과일..

 

 


후르츠바.. 구아바, 메론, 파인애플, 수박 그리고 라임..

 

 

커피 스테이션..  커피 OR 티??..

 

 

음식 종류가 다양하다곤 생각되지 않지만.. 이용객이 많아서 회전이 엄청 빨라서 상태가 괜츈했어요..

 

 

남국스러운 분위기를 즐기고 싶으시면 테라스석.. 더운거 싫으면 실내에서 식사하시면 되고 뭐 그렇네요..

 

 

바우만부리 플레이스매트.. 맘에 드네요.. ㅋㅋㅋ.. 

 

 

스트로베리 쥬스.. 감기약 맛.. ㅡㅡ;;..

 

 

설탕 도넛.. 기름맛..

 

 

치킨 크림스프.. 바우만부리 오리지날 숩볼..

 

 

계란후라이..

 

 

눅눅했던 크로와상..

 

 

버터는 앵커 언솔티드..

 

 

딥 후라이드 바나나..  라임즙을 뿌려 먹지요~..

 

 

치즈 오믈렛.. 치즈 많이를 외치세요.. ㅡㅡ;;..

 

 

나름 맛남.. 빼고 싶은거 빼고 주문할 수도 있고 치즈 많이요 하면 많이 넣어 주고.. ㅋㅋㅋ.. 

 

 

우유..

 

 

야채 볶음밥.. 생각보다 먹을만한..

 

 

계란후라이 한번 더 먹어주시고..

 

 

치킨 소세지.. 뽀독뽀독..

 

 

후라이드 파스타 위드 씨푸드..

 

 

그릴드 치킨.. 의외로 맛있네요.. ㅋㅋㅋ..

 

 

햄은 그냥그냥..

 

 

브레드 푸딩도 있고 굿~..

 

 

계란을 오바해서 너무 흡입했나 엄청 배불.. 과일로 급마무리.. 건조한 파인애플이랑 부드러운 구아바 냠냠..

 

 

커피는 별로..

 

 

호텔 바우만부리 조식뷔페..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럽. 조식포함 플랜으로 예약하셔도 실망하시는 일은 없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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