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를 진화시킨 캐논의 3번째 미러리스 | CANON EOS M3 리뷰

SUPER MARKET

2017. 1. 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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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크리스마스에 나를 위한 선물로 준비한 캐논 미러리스 EOS M3.. 기존 EOS M에서 바디만 업그레이드 했다고 불 수 있겠단..



거의 4년동안을 사랑해주던 흰둥이를 떠나 보냈네요..  넘나 싼값에 넘긴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전 쓸만큼 썼으니까요.. 사요나라..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 직영 쇼핑몰에선 EOS M3 싱글렌즈 패키지를 698,000원에 판매중인데 비싸니까 다른 구입경로를 알아보시는게 좋다는.. ㅡㅡ;;..



출국하면서 신라면세점에서 구입하려 했으나 요즘 환율이 아주 좋지 않아 면세점도 매력적이지 않았단.. 억지로 돈을 짜내 겨우 구입..



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캐논 EOS M3 EF-M 22 STM KIT.. 바디만 구입할까 했는데 M3화이트엔 실버렌즈라 22번들셋 구입..



EOS M3 구입시 주는 사은품 샌디스크 SDHC카드 8G.. 무려 8기가.. ㅋㅋㅋ.. 쓸모없는 카메라가방도 함께.. 캐논 짜요짜요..



그래도12월에 구입한 덕분에 연말정산 프로젝트 참여로 롯데백화점 5만원상품권 챙김.. 보너스 하나투어100만원상품권도 기대중..



EOS M에서 EOS M3로 업그레이드라 전혀 새로울껀 없으나.. 그래도 카메라 박스를 처음 열때는 설레이네요..



EOS M3 사용설명서 CD랑 시작하기 책자 그리고 전혀 쓸모없는 할인쿠폰들이 들어 있습니다.. 다 무시하고 정품등록만 하면 댐..



EOS M3 화이트 바디가 되겠다는.. 크기 : 110,9x68.0x44.4mm.. 무게 : 366g.. 새로나온 EOS M5는 크고 무거워서 저에겐 맞지 않는..



캐논 EOS M의 축복이라고 볼 수 있는 EF-M 22mm STM입니다.. 저의 주력렌즈로 활약하게 되겠다는.. 작고 가벼운 팬케익 렌즈..



이번 EOS M3에 물리게 될 22mm렌즈는 실버라서 조금 색다른 느낌이네요.. 더 깔끔한거 같기도 하고.. 흠..



함께 제공되는 기본 악세사리들.. 충전기 LC-E17, 배터리 LP-E17, 넥스트랩 EM-200DB, 인터페이스 케이블 IFC-400PCU이 되겠단..



기존 EOS M 배터리는 LP-E12 875mAh, EOS M3 배터리 LP-E17는 1,040mAh.. LP-E17는 EOS M5, DSLR 750D, 760D에도 사용가능.. 



EOS M3부터 적용된 새 배터리는 용량은 20% 커지고 크기는 더 작아졌다는.. 기존 배터리와 비교해보면 이런 느낌.. 날씬하죠??..



EOS M3는 IF 디자인 어워드 2016수상을 했다고 하는데.. 기존 EOS M 쪽의 디자인이 전 더 맘에 든다는..

 


렌즈는 당연히 금속마운트가 되겠다는.. 평소에는 작고 가벼운 22mm 렌즈.. 여행시엔 광각인 11-22mm 렌즈를 사용하고 있네요.. 



렌즈 결합하면 이런 느낌.. 그립때문에 렌즈가 실버여야 어울립니다.. 캐논의 세번째 미러리스 EOS M3의 스펙에 대해 잠시.. 



뭐 이런 스펙을 가진 미러리스입니다.. 경쟁업체에 비해 많이 부족했던 부분을 착실히 보강한 점이 돋보입니다.. 그래도 딸리지만.. 



디자인이 역시 맘에 안들.. 미러리스는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어짜피 좋은 그립감이 나올 수가 없어서 그냥 예쁜게 전 더 좋은데..



단순하고 깔끔한 EOS M의 디자인이 더 좋네요.. 스트랩도 기존 EOS M 전용 스트랩을 과감히 던져버림.. 편했는데 아쉽..



바디는 글로시하게 잘빠지긴 했는데.. 스크래치가 많이 나는 소재입니다.. 전 그런거 신경안쓰고 그냥 막 굴릴 예정..


이렇게 보니까 EOS M3 블랙은 스크래치에 강할 것 같은 기분이고 하네요.. 검둥이로 갈껄 그랬나.. ㅡㅡa..



위에서 바라보면 뭐 이런 느낌.. 기존 외장 플래시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음.. 오른쪽에 다이얼 두개 추가된게 젤 맘에듬..



그립이 쭈글쭈글하고 못생겨서 제일 맘에 안듭니다.. 초딩손이 아니면 어짜피 좋은 그립감이 안나와서 그냥 깨끗한 편이 좋은데..



조작부에서 제일 아쉬운건 역시 전원버튼..  모드다이얼 옆에 아주 자그마하게 있는데.. 이건 개선이 안되려나.. 누르기가 넘 힘들.. 




바로 조작가능한 버튼들과 휠다이얼은 꽤 만족스럽습니다.. 보기엔 다소 너저분하나 사진을 훨씬 더 편하게 찍을 수 있어요.. 실용성을 추구한 변화..



전용스트랩은 산지도 얼마 안됬는데 망했음.. ㅠ.ㅠ.. 고무고무의 HDMI 출력단자 커버.. 왠지 귀여운 느낌.. 쓸 일은 아마도 없겠지만..



원래는 이 위에 전원이랑 셔터 있고 끝이었는데.. 정말 엄청난 변화입니다.. 미러리스지만 DSLR처럼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조작성이 편리해져 같은 사진을 찍더라도 훨씬 빠르게 찍을 수 있고.. 초점이 디테일해지고 AF 또한 빨라지고 많이 발전함.. 



NFC 기능은 기대이하.. T머니처럼 대충 대면 되는게 아님.. 카메라와 휴대폰을 완전히 밀착해야 반응.. 그냥 와이파이 쓰는게 속편함.. ㅡㅡㅋ..



메모리카드와 배터리는 한 공간에 사이좋게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이 도어가 약간 뻑뻑합니다만.. 뭐 헐렁한 것보단 나으니..



이렇게 배터리랑 메모리카드가 같이 들어가게 되겠다는.. 같이 넣는 것도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중간에 꺼낼 일은 별로 없을테니..



EOS M3의 최대강점이라면 틸트액정.. 180도 확 뒤집을 수 있어서 셀카가능.. 22mm 렌즈니 화각도 딱 좋음.. 쓸 일은 없겠지만..



틸트가 위로는 180도 시원하게 올라가지만.. 아래로는 45도.. 내가 자주 사용하는 내려찍기에는 큰 도움이 안된단.. 90도 해주지.. ㅠ.ㅠ..



DSLR과 같은 메뉴 인터페이스로의 변화가 젤 맘에 듬.. 터치스크린으로 하나하나 조작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하며 편리하다는.



45도까지라 하이앵글은 아쉽지만.. 고정형 LCD 보다는 단연 뛰어남.. 액정이 돌아가서 나쁜건 없음.. 다양한 장면 연출이 가능하니..



사진 한장찍고 한참을 기다려야 다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이제 완전 쾌적.. 디직6도 이리 좋은데 디직7은 얼마나 더 좋을까나..



정말 깜찍한 내장 플래시.. 톡 튀어나오는 모양새가 참 앙증맞은데.. 좀 약해보이긴 하나 많이 쓰진 않을테니까 뭐..



캐논 미러리스 플래시는 작고 가벼워 큰 부담은 안되지만 배터리 문제도 있고 해서 내장 플래시가 있으면 큰 걱정 덜 수 있다..



여행갈 때는 11-22mm 렌즈입니다.. 22mm 렌즈와 함께 캐논 미러리스의 축복으로 볼 수 있는 렌즈.. 결합해보면 이런 느낌.. 



정말 작고 가벼우면서도 성능이 뛰어난 광각렌즈라고 생각한다는.. 바디가격과 동급이긴 하지만 그래도 타사대비 해선 저렴합니다..



결국은 사진, 결국 캐논~.. EOS M3로 담아본 샘플사진 구경해보시죠... 오사카성의 파란 하늘도 이렇게 예쁘게 담을 수 있는 M3..



M3가 얼마나 똑똑하게 잘찍히나 테스트하는 의미에서 전부 자동으로 똑딱.. 오사카성의 샤치호코와 함께 오사카 시내의 풍경도 잘 찍힘.. 



초보이신 분들은 어설프게 수동조작하느니 자동으로 찍으시는게 현명합니다.. 인텔리전트 오토의 신세카이와 츠텐카쿠..



츠텐카쿠에서 담아본 오사카의 새로운 랜드마크 아베노 하루카스.. 누구나 대충 찍어도 왠만큼은 나온다는 결론이 되겠다는..



전 음식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실내촬영에서의 M3는 어떨까나.. 커피빈 카푸치노의 우유거품도 선명하게 담기는 모습이구요..



22mm렌즈느 접사 능력도 탁월해서.. 스시로의 츄토로 초밥을 젓가락으로 집어 들고도 이렇게 선명하게 담아볼 수 있습니다.. 



22mm 렌즈는 어두운 실내환경에서도 강합니다.. 손떨림방지가 없는게 조금은 아쉽지만.. 손을 안떨면 되니까요.. ㅋㅋㅋ.. 



어둑어둑한 악조건에서 어떻게 사진이 나오나 궁금해서 몇장 담아봤습니다.. 야간에도 강한 EOS M3.. 오토로 찍어도 굿입니다..



ISO1600까지는 크게 무리가 없고 IS06400까지 올려봐도 나쁘지 않습니다.. EOS M3라면 컴컴한 밤시간에도 두렵지 않습니다.. 



캐논의 빨간색이 맘에 안들긴 하는데.. 모든걸 만족시킬 순 없으니까요.. 초기모델보다 훨 빠르고 정확한 AF성능이 만족스럽단 결론..



틸트액정, 내장플래시에 편리한 조작성과 빠른 AF와 향상된 이미지처리로.. 답답함을 호소했던 암흑의 시간과는 작별입니다.. 



가성비가 괜찮습니다.. 캐논에는 11-22mm와 22mm라는 축복의 렌즈가 있으니까요.. 고민하시는 분들은 확 질러보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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