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테르 생쵸코 크레이프 | 조지아 클래식 오리지날

T/NORTHERN TOHOKU

2010. 5. 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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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야나기 타자와코프라자점에서 공수해온 영양간식.. 호텔로 가져와서 먹었다지요.. ㅋㅋㅋ..

일본 캔커피는 조지아가 꽉 잡고 있는듯 싶더라구요.. 조지아의 대표커피 조지아 클래식 오리지날입니다.. 가격은 1,200원정도입니다..

요건 몽테르 생쵸코의 테마키 크레이프입니다.. 가격은 1,600원정도입니다..

캔커피는 역시 조지아.. 한국보다는 왠지 패키지가 세련된 기분입니다..커피 종류도 훨씬 다양하고.. 하지만 캔음료는 한국이 훨씬 저렴하다는거~..

생쵸코 크레이프 포장을 벗겨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생쵸코와 휘핑크림을 크레페생지로 돌돌 말은 제품이라지요..

살짝 퍼석하지만서도 제법 크레페스러운 기분이 나는군요.. 의외로 별로 달지 않고 먹을만 하군요..우리나라는 언제쯤 슈퍼에서 이런 스위츠들을 팔런지.. 워낙 낙후된 환경인지라.. ㅠ.ㅠ.. 

조지아 오리지날을 하이랜드호텔 산소우 찻잔에 따라 홀짝홀짝..

스위츠는 가격대비 꽤 먹을만 하다는거.. 커피맛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그게 그거라는 결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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