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의 습격 | 명지대 이정희떡볶이

PETITE CUISINE

2011. 8. 1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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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떡볶이가 너무 땡기신다는 지인분들과 함께 찾은 명지대 이정희 떡볶이.. 한밤중에도 이정희는 문제 없지요.. 새벽1시까지 영업이니까요.. ㅋㅋㅋ..

못난이..

김말이..

야끼..

새우맛살..

고추..

고구마..

야채..

오징어..

꾸불이 오뎅..

새빨간 떡볶이~..

튀김이랑 떡볶이 찍고 있는데.. 이거 컴퓨터(?)에 올리실꺼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뭐 그런 셈이죠 하니깐.. 참 좋은 일(?) 훌륭한 일(?) 하신다고.. 칭찬받았어요.. ㅡㅡㅋ..

떡볶이 1인분 1,500원.. 라볶이 2,000원.. 튀김 3개 1,000원을 주문했다는..

물은 셀프..

국물.. 오징어맛~..

떡볶이와 라볶이, 튀김 콤보.. 4,500원어치네요.. ㅋㅋㅋ..

오뎅도 나름 많이 올려주셨네요.. 어쨋거나 매우 자극적인 느낌의 이정희 떡볶이..

일단 라면부터~.. ㅋㅋㅋ..

역시 떡볶이는 말랑말랑한 밀떡이 최고..

튀김은 야채, 못난이, 오징어 조합..

너무 배가 터질 것 같은 상태였는데도.. 떡볶이는 그냥 쑥쑥 들어가더군요..

떡볶이도 냠냠~ 라볶이도 냠냠~..

역시 밤에 먹는 이정희 떡볶이는 더욱 맛있는듯.. ㅋㅋㅋ..

매콤한 떡볶이를 마구 흡입해봅니다..

역시나 푸짐한 이정희 떡볶이.. 이정희는 새벽1시까지 영업인지라 밤늦게 방문해도 되고 넘 좋은 곳..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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