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즐러 샐러드바 | 메론의 바다에 풍덩

FAMILY RESTAURANT

2009. 6. 2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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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즐러에서 이메일로 씨즐러 샐러드바 무료쿠폰도 쏴주셨겠다..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씨즐러에게 보답하는 길은 씨즐러에서 마구 먹어드리는 것 밖엔 없습니다.. 

그리하여.. 씨즐러 대학로점을 습격하게 되었답니다..쿠폰 때문인지 웨이팅이 약 10분정도 있었답니다..  

주문버튼 바로 누르고.. 담당서버님께 주문을 한 뒤.. 바로 씨즐러 샐러드바로 고고~..

주문하자마자 바로 물티슈와 티슈를 넉넉히 챙겨주신 담당서버님..

일단 시원한 얼음물부터 가져옵니다.. 역시 더울땐 시원한 미네랄워러가 최고~..

다른 음식 필요없었습니다.. 저에겐 메론의 존재유무 확인이 무엇보다도 중요했습니다..메론을 일단 한접시 가져옵니다.. 맛을 보니.. 오오~ 굿~.. 오늘 씨즐러 공략은 일단 성공!!.. 메론 상태가 매우 흡족스러웠다는 ㅋㅋㅋ.. 

얼음을 가득 채워 텀블러에 콜라도 받아오구요..

마늘빵도 곧 제공됩니다.. ㅎㅎㅎ..

지인께서 가져오신 춘권..

전 춘권이고 뭐고 다 필요없었습니다.. 메론에 꽂혀버렸어요.. ㅠ.ㅠ..

지인께서 준비해주신 아이스티..

계속되는 메론 공략입니다.. 메론 과육이 어찌나 보드랍던지.. ㅎㅎㅎ..

요건 휘시너겟이라고 해야할까요??.. 제법 부드럽고 맛있답니다..

지인께서 가져오신 치즈소스.. 지인께선 너겟과 윙을 여기에 담궈드시는걸 즐기신다는..

닭봉과 닭날개의 모습입니다.. 봉과 날개의 비율은 5:5정도 ㅋㅋㅋ..

지인께서 닭봉을 드시던 마시던.. 전 메론 사랑을 계속~ ㅋㅋㅋ..

베이컨 에그 샐러드입니다.. 양파랑 베이컨 감자 계란이 마요네즈에 버무려져 있어요..

만다린 샐러드.. 건포도와 만다린의 만남~..

메론이 상태가 너무 좋았어요.. 너무나도 쥬이시한 메론입니다.. 아아 이런걸 원했다구.. ㅠ.ㅠ..

지인께서 가져오신 포테이토 스킨..

메론이 너무 맛있어서 다른 음식은 도저히 눈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정말 전 메론만 먹은듯 ㅡㅡ;;..

바닐라 아이스크림하고 메론을 같이 먹으면 메로나 맛이 나요 ㅋㅋㅋ..

쿠하하.. 역시 메론과 바닐라 아이스는 찰떡 궁합.. 아이스크림 한입 먹고 메론 두입 먹고 신났음 ㅋㅋㅋ..

지인께서 가져오신 초코칩 쿠키.. 저도 하나 먹어봤는데.. 별로 ㅋㅋㅋ..

그렇습니다.. 제 머릿속은 온통 메론을 많이 먹는게 본전을 뽑는 지름길이라는 생각뿐..

메론만 몇번을 가져다 먹은건지 정말 기억조차 안날 정도로 메론을 줄창 먹어댔던 ㅡㅡ;;..

메론을 너무 많이 먹었더니 배가 엄청 불러오더군요.. 메론으로 이렇게 배를 채워보긴 처음..결국 디저트 모드로 돌입.. 브라우니를 가져왔습니다..

브라우니는 역시 커피와 함께~ 하면서.. 에스프레소 도피오도 가져옵니다..아니 커피 맛이 왜 이런건지 ㅡㅡa.. 말그대로 맛간 커피였습니다..

커피로 마무리하려 했으나.. 커피맛이 영 신통치 않았던 관계로.. 메론으로 마무리..마지막 메론은 냉장고에 놔뒀던게 다 떨어졌던지 미적지근한 메론 ㅡㅡ;;.. 예상했던 것보다 메론의 인기가 더 대단했던듯..확실히 메론은 시원한게 맛있다는 당연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던 ㅋㅋㅋ..

씨즐러는 정말 메론의 천국이었습니다.. 이렇게 메론을 실컷 먹을 수 있다니 정말 좋은 곳이에요..너무 만족스러워서.. 6월이 다 가기 전에 씨즐러 한번 더 가줘야 할듯 싶습니다.. 사랑해요 씨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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