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마음껏 흡입할 수 있는 씨푸드뷔페 | 씨푸드오션 녹번점

FAMILY RESTAURANT

2013. 9. 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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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방문하게 된 씨푸드오션 녹번점.. 나름 오랜만의 방문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씨푸드오션 씨푸드바 가격은 런치 21,890원 디너 27,390원 주말 29,590원이라는.. 씨푸드바만 주문..


대충 둘러보니 뭐 변화는 없고.. 베스트오브베스트로 밀고 나가는듯 싶더군요.. 코카콜라로 출발..

칠리 후라이드 피쉬.. 다소 식어 있어서 아쉬웠던..

게살 브로컬리 샐러드.. 마요네즈 맘껏 흡입할 수 있음..

처음부터 달리시는 지인분들..

씨푸드오션 매니아의 축복.. 에이드 2잔 무료.. ㅋㅋㅋ..

오렌지 에이드 냠냠..

즉석그릴 공략.. 소세지 구이..

매운 불닭.. 이거 무서워서 전 못먹겠더군요.. ㅠ.ㅠ..

파토핑을 미친듯이 투하한 삼겹살 구이..

탕수육도 냠냠..

단호박 그라탕(?)..

스테이크는 나름 경쟁이 치열해서 눈치껏 잘 공략해야 한다는..

연어 턱살 구이..

흑새치 묵은지 무침.. 약간 매콤해진듯..

오사시미.. ㅡㅡㅋ..

인기메뉴라 나름 회전이 좋았던 탕수육..

막 튀겨 나온 후라이드 치킨..

오징어링은 지들끼리 뭉치고 난리도 아녔던..

지인분께서 스테이크를 이만큼이나 질러 오셨더군요.. 잘했다며 다들 칭찬하고.. ㅋㅋㅋ..

새우튀김도 물론 흡입해줘야 마땅하지요..

참나물 오징어 샐러드..

스파이시 골뱅이 샐러드.. 맵다는..

게살 브로컬리 샐러드..

칠리 후라이드 피쉬..


이탈리안 홍합 스튜..

단호박 그라탕..

오늘은 고기 먹는 날~.. 삼겹살과 스테이크..

슉슉슉 탕슉~..

갈릭 피자.. 뭘 이리 태워놨니..

고마드레싱의 블랙올리브 참나물 샐러드..

야키우동..

스테이크 또 흡입하고.. ㅋㅋㅋ..

오징어링은 계속 기형.. ㅡㅡㅋ..

날치알 크림 파스타..

조미 오징어 초밥..

스팸 노리마키..

대게살 초밥..

타코와사비 군함..

장어 초밥..

새우튀김 우동..

새우튀김..

메가 크런치..

오호~ 왠일로 배가 다 있고.. ㅋㅋㅋ..

망고..

초코 아이스..

에스프레소 도피오..

아몬드슬라이스 토핑의 바닐라 아이스..

치즈케익..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티라미스는 꽁꽁이.. ㅡㅡ;;..

카푸치노..

망고 똥아이스로 마무리.. 고기를 정말 양껏 흡입할 수 있었던 씨푸드오션.. 몸이 고기를 원할땐 씨푸드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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