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디즈니씨 도크사이드 스테이지 | 야외공연 테이블이즈웨이팅

T/RALALA TOKYO

2016. 2. 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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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즈니씨는 퍼레이드와 쇼에 집중하고 싶었더라는..  덕분에 완전히 어트랙션쪽은 포기하게 되었구요..ㅡㅡ;;..

 

 

추첨제란 높은 벽을 결국 넘지 못하고 브로드웨이 빅밴드 비트 공연은 못봄.. 대신 야외공연인 테이블이즈웨이팅에 도전했습니다..

 

 

쇼는 아메리칸 워터프론트에 있는 도크 스테이지에서 있었단.. 오픈된 장소에서 하는 야외공연이라서 누구나 쇼를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テーブル.イズ.ウェイティング..  A TABLE IS WAITING.. 테이블 이즈 웨이팅 스페셜 메뉴판의 모습..

 

 

세계일주에 성공한 미키캡틴이 여행선물로 가져온 세계의 음식들을 소재로 한 공연.. 30분짜리 쇼.. 풀코스를 전부 소개해 드리진 못해요 길어서.

 

 

세계의 음식을 소재로한 메뉴의 구성은 멕시칸타코, 인디안스파이스커리,아메리칸치즈버거, 마쿠노우치벤토박스 프렌치디저트메들리의 순서..

 

 

지극히 디즈니스러운 음악에 맞춰 오드불부터 디저트까지 순서대로 나오는데.. 메인디쉬가 마쿠노우치벤토인건 일본이기에 가능한 구성.. ㅡㅡ;;..

 

 

멕시칸 타코는 다람쥐들이 꺄르르 거리고.. 인도커피는 음악이 이국적이고 색다름.. 아메리칸 치즈버거는 치어걸들이 계속 USA 거리고..

 

 

코스의 중심이 되는 메인디쉬부턴 분량이 많아짐.. 마쿠노우치 벤토 박스.. 도시락이 왜 코스의 메인인지..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는듯..

 

 

 

구피 아저씨가 나와서 마츠리틱한 음악에 맞춰 도시락춤을 계속 춰댑니다.. 도쿄 디즈니씨이기에 가능한 그런 내용이에요.. 

 

 

보시다시피 마쿠노우치 벤토가 가마모양으로 무겁기 때문에 계속 영차영차하면서 박력있는 춤을 춘단.. 왓쇼이왓쇼이 하면서.. ㅡㅡ;;.. 

 

 

도시락에 든 반찬 종류가 많아서 구피 아저씨 분량이 엄청 길었어요.. 빨리 미키마우스 나왔으면 좋겠다 막 이러고.. ㅋㅋㅋ..

 

 

드디어 디저트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테이블이즈웨이팅 쇼의 하이라이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미키와 미니가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냄..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의 복장 맘에 들어요.. 미니마우스는 특히나 스위츠스러운 드레스로 멋을 한껏 부렸습니다..

 

 

음악이 감미로우면서도 흥겹습니다.. 댄스도 스무스함.. 브로드웨이 빅밴드 비트를 못본 한을 여기서 풀게 되네요..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의 일본어 음성은 적응이 매우 힘들지만. 그래도 예의바르고 귀여운 동작 하나하나 넘 사랑스럽단.. 

 

 

디즈니씨 퍼레이드는 배를 타고 호수를 도는거라 디즈니 캐릭터를 이렇게 근거리에서 만날 수는 없거든요..

 

 

근데 테이블이즈웨이팅은 바로 앞에서 미키사마와 미니사마를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매력적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디즈니 특유의 음악이 특히나 맘에 들었던.. 일본어 가사는  모르셔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내용.. 완전 뮤지컬스럽고 재밌단.. 

 

 

관객들한테 막 파이를 던져서 깜놀.. ㅋㅋㅋ.. 파이를 굽다가 망쳤는데.. 위기를 딛고 디저트를 완성시키는 미키사마의 모습이 그려짐.. 

 

 

미키사마를 이리 가까이서 뵐 수 있다는건 영광스런 축복입니다.. 반짝거리는 구두도 맘에 들고.. 초콜릿색 의상도 굿굿굿..

 

 

오이시이 오미야게를 소재로 한 내용이라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계속 테이블이즈웨이팅 거리는 것도 재밌습니다.. 중독성있는 음악..

 

 

파이가 긴급히 땡기더란.. 긍데 저런 파이 파는데가 잘 없어서.. ㅡㅡ;;.. 역시 디저트 파트가 짱이라는 결론.. ㅋㅋㅋ..

 

 

오드불로 왜 타코랑 카레를 먹나 이해도 안되고 처음엔 조금 적응이 힘들었는데.. 중반부부터는 꽤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멕시코, 인도, 미국, 일본, 프랑스 이런 순서인데.. 프랑스 부분인 프렌치 스위츠 파트가 역시 짱이라는.. ㅋㅋㅋ..

 


 

미키사마의 오모테나시는 정말 감명 깊었달까요.. 관객들과 호흡하려 노력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음..

 

 

종반부로 넘어가면 멕시코 인도 미국 일본 다 나와서 함께 흥겹게 춤을 춥니다.. 무대가 정말 가득 차더란..

 

 

미키사마에 가려 빛을 보진 못했지만.. 미니사마의 오모테나시 또한 칭찬할만 하다는거..

 

 

저 드레스는 보면 볼수록 귀엽네요.. 크림과 초콜릿 그리고 딸기로 장식된 미니사마의 드레스.. ㅋㅋㅋ..

 

 

드레스 전체가 케익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ㅋ.. 프렌치 디저트가 역시 짱짱~..

 

 

스트로베리 핑크와 무지 잘 어울리는 미니마우스의 모습입니다.. 우아하면서도 깜찍스러운 율동.. 굿굿..

 

 

예의도 바르시지.. 무려 저를 보고 손을 흔들어 주셨어요.. 캐감동함.. 최고의 오모테나시 막 이러고.. ㅋㅋㅋ..

 

 

디즈니는 퍼레이드와 쇼가 짱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어트랙션 공략하려면 웨이팅 때문에 공연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단..

 

 

계속 손을 흔들어 주시며 관중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계신 미키사마의 모습입니다..

 

 

정말 호강했던 시간.. 미키마우스 사진 마음껏 찍네요..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손이 저릴 정도였단.. ㅋㅋㅋ..

 

 

저 아름다운 미소.. 정말 완전 반해버림.. ㅋㅋㅋ..

 

 

계속해서 손을 흔들어 주시며 오모테나시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신 미키사마.. 역시 최고임..

 

 

안봤으면 정말 후회할뻔 했네요..  꿈에 그리던 달콤한 디저트의 시간.. 행복의 디즈니 스위츠..

 

 

음악도 매우 스위티하고 춤동작도 달콤합니다.. 이것으로 디즈니 최고의 접대는 마무리 되는 분위기네요..

 

 

관중들이 계속 박수도 쳐가면서 쇼에 많이 동화되었던듯.. 암튼 무대 주변의 분위기도 괜찮았어요..

 

 

최고의 대접이란 테마에 맞게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최고의 오모테나시.. ㅋㅋㅋ..

 

 

플루토랑 미키마우스가 어떻게 친구일 수 있는지 조금은 이해하기 힘들지만.. 세계의 디즈니 친구들과 함께 흥겨운 마무리..

 

 

디즈니 테이블이즈웨이팅 쇼의 진행은 루미에르 촛대 아저씨가 맡아 주셨다는.. 매끄러운 진행이 아니었나 생각되는..

 

 

세계가 하나가 되는 시간..  디즈니씨 쇼 페이블 이즈 웨이팅..

 

 

공연시간을 꼭 미리 숙지해 두시고.. 아메리칸 워터프론트 도크 스테이지를 찾아주신다면.. 루미에르가 테이블 세계로 안내를 도와주실꺼란..

 

 

크게 기대하진 않았는데..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던 테이블 이즈 웨이팅.. 퍼레이드처럼 경쟁도 심하지 않아서..

 

 

정말 편안하게 풀코스를 즐길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암튼 전 대만족이었단.. 또 보고 싶단 생각까지.. ㅋㅋㅋ..

 

 

A TABLE IS WAITING FOR YOU.. 당신을 위해 예약된 테이블을 부디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보나베띠.. ㅡㅡ;;..

 

 

무대앞 좌석에 앉으셔야만 하는게 아니라 야외공연답게 독사이드 근처에 계시면 충분히 테이블이즈웨이팅을 즐겨보실 있으니 꼭 봐주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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