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에서의 추억을 뒤로 한채 | 대한항공 타고 인천으로

T/NORTHERN TOHOKU

2010. 2. 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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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나라, 눈의 나라 아오모리에서의 추억을 뒤로 한채 떠나야 할 시간.. 

아오모리 공항에서 대한항공을 타고 인천으로~..

엔화는 면세점에서 모두 소진하고 비행기에 올라봅니다..

아오모리 갈 때와 마찬가지로 비상구 좌석이네요..

B737-800입니다.. 승무원분들이 아오모리 왔을 때랑 같은 분들 ㅋㅋㅋ..

좋은 자리이니만큼 비상시 승무원을 도와 승객의 탈출을 돕는 중요한 임무가 부여됩니다..

바다로 떨어질 때.. 땅으로 떨어질 때.. 탈출 방향이 바뀐답니다..

비상구 작동방법도 공부해보고.. 킁..

지인분께서 기념촬영을 제의하시네요.. 아오모리의 성공적인 스키투어를 기념하며 ㅡㅡV..

곧 기내식이 배식됩니다..

한진 제주 퓨어 워터..

뭐 지난번과 같은 메뉴인게 냄새만 맡아도 느껴지는듯 ㅋㅋㅋ..

노란 단무지..

스위티오 파인애플 미니..

매운 오징어 덮밥이 제공됩니다..

음료는 콜라..

매콤하니 맛있는 오징어들..

밥에는 검은깨가 콕콕..

은근 먹을만 합니다만 일본분들에겐 좀 많이 매울듯..

매운 입안은 스위티오 파인애플로 정리..

커피로 확실한 뒷마무리를..

차 매니아이신 지인분께서는 녹차를..

비상구좌석은 다리도 쭉 뻗을 수 있고 좋은데.. 날개 옆이라 사진찍긴 그닥 안좋아요.. ㅋㅋㅋ..

어느새 인천국제공항 도착입니다.. 정말 웨이팅도 짧고 짐도 빨랑 나오고 좋은 인천국제공항..

기내식을 하나밖에 못드신 지인분께서 헝그리함을 호소하시네요.. 그래서 미니스톱 공항1점을 찾았습니다..

지인분의 선택은 매일 우유속에 코코아..

맛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킁~..

오니기리를 먹기로 결정.. 햄&김치볶음 둥근주먹밥.. 900원이네요..

전자렌지에 20초간 돌리라고 하는데.. 20초 돌렸는데 별로 안따뜻해져서리 20초 더 돌렸습니다..

요거이 미니스톱의 햄&김치볶음 둥근주먹밥입니다.. 삼각김밥보단 어딘지 모르게 든든한 기분..

제 음료는 조지아 오리지날..

조지아의 선택은 역시 일본보다 월등히 저렴한 가격.. 같은 조지아인데 한국에선 반값이면 구입가능해요 ㅋㅋㅋ..

지인분과의 미니스톱 벙개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빠이빠이..

전 칼리무진을 탑니다.. 짐 실어주신 분은 저에게 일본말을 건네시고.. 기사님은 저에게 영어로 말을 건네시네요.. ㅡㅡ;;..

칼리무진 쿠폰 넘 좋네요 ㅋㅋㅋ..

자리도 이렇게나 넓고 편안합니다.. 막힘없이 서울로 고고씽~..

한강을 지나다가 기념촬영.. 날이 엄청 흐렸어요..

칼리무진과 작별을 합니다.. 내릴때까지 친절하셨던 기사님.. 하지만 칼리무진 비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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