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17잔 마시고 받은 | 2011 스타벅스 다이어리

STARBUCKS COFFEE

2010. 12. 8. 14:31

반응형

지인분들과 함께 찾은 스타벅스 커피 홍대갤러리점.. 요즘 자주 찾는 매장이라는..

카라멜 프라푸치노 라이트.. 톨 5,300원..

이뿌게 올라간 휘핑크림 그리고 카라멜 드리즐..

조금 더 캬라멜스러웠으면 좋겠다는 지인분의 평가..

토피넛 라떼.. 그란데 5,600원..

리드를 열어보면 이런 모습.. 가득찬 휘핑크림 ㅋㅋㅋ..

일단 휘핑크림을 마구 들이켜준 후에 시작을.. ㅋㅋㅋ..

스타벅스의 겨울~ 토피넛 라떼..

지인분께서 스티커를 달라고 하시는군요..

열심히 스티커를 모으신 지인분께 스티커 협찬~.. 17잔 미션이 완성되는 순간..

크리스마스 음료 3잔을 포함해 17잔의 음료 스티커를 모으면 받을 수 있는 스타벅스 2011 플래너..대세는 역시 화이트 플래너..

다 모은 스티커로 교환한 스타벅스 2011 플래너.. 

파우치는 조금 더 깔끔했으면 하는 기분이네요..

스타벅스 2011 플래너 화이트입니다..

스타벅스 플래너 구경을 잠시 해보기로..

작년 플래너보다는 조금 더 나은듯한 느낌이네요..

스타벅스스러움이 여기저기서 풍겨오는 느낌..

2011 캘린더..

사진처럼 커피가 아름답게 제공되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조금 더 넘겨보면 뭐 이런 느낌입니다..

깔끔하다는 평가네요..

스타벅스 패스포트..

비오는 날 1+1 쿠폰 2장과 아무 날이나 1+1 쿠폰 1장이 들어 있습니다..

봉투도 들어 있고..

계속 보니 나름 귀여운 느낌도 드는군요..

이걸로 스타벅스 2011 플래너 구경을 마무리합니다..

열심히 스티커를 모아보세요.. 스타벅스 2011 플래너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

일본을 다녀오신 지인분의 오미야게.. 마네키네코..

귀여운 마네키네코들이네요.. 참 일본스러운 느낌입니다.. 맛은 별로.. ㅋㅋㅋ.. 

메이지 멜티키스 녹차맛.. 겨울철 한정상품인 모양이네요..

밀크 초컬릿 안에 향기로운 녹차 쵸코가.. 맛있네요..

마카오를 다녀오신 지인분의 오미야게.. 로드 스토우 베이커리 브라우니..

로드 스토우 베이커리 리치 후르츠 케익.. 엄청 볼드한 건포도향이 밀려오네요.. 정말 신기한 맛..

마카오의 명물이라고 하신 코이케이 아몬드 쿠키.. 흡입 즉시 입안이 텁텁해지는 독특한 쿠키.. ㅋㅋㅋ..

어쨋거나 스타벅스에서의 모임은 언제나 즐겁다는 결론.. 홍대앞에선 역시 스타벅스 홍대갤러리점이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