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되는 매운맛 | 타코벨 볼케이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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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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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을 사랑하시는 지인분과 함께 습격한 타코벨 신촌점..

타코벨 볼케이노 메뉴를 먹기 위한 방문이었습니다..

콜라.. 1,700원..

타코벨에선 역시 펩시입니다..

타코벨에선 음료 리필도 마음껏~..

볼케이노 나쵸.. 4,000원..

매번 느끼는거지만 타코벨은 복불복.. 누가 뿌리느냐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지는 나쵸.. ㅋㅋㅋ..

나쵸치즈에 라바소스, 그라운드비프를 듬뿍 올려 냠냠..

할라피뇨가 어찌나 맵던지.. 역시 저에게 저 고추들은 무리.. ㅠ.ㅠ..

할라피뇨는 못먹지만.. 타코벨 볼케이노소스는 적당히 매우면서 맛있음.. ㅋㅋㅋ..

바삭한 또띠아칩과 함께 즐기는 라바소스 특유의 향기로운 매운맛.. 역시 나쵸는 볼케이노~..

볼케이노 브리또.. 4,000원..

둘둘 말린 브리또의 훈훈한 모습..

더블그라운드비프, 라이스, 치즈, 사우어크림, 레드또띠아스트립, 라바소스 조합..

밥이 들어 있어서 정말 한끼 식사라는 느낌이 드는 타코벨 브리또..

풍족한 기분의 더블그라운드비프에 매콤한 라바소스~..

배고플땐 역시 브리또~.. 다먹으니 포만감이 장난아니게 밀려듬.. ㅡㅡ;;..

볼케이노 타코.. 2,000원..

오픈하자마자 이렇게 양상추랑 치즈 막 쏟아짐.. ㅋㅋㅋ..

강렬한 빨간색의 레드 콘또띠아쉘..

타코벨 핫소스를 투하한 후 냠냠.. 와작와작~..

타코벨 파티팩이 나왔던데 왠지 탐나더군요.. 타코파티의 꿈을 타코벨 파티팩으로 실현시켜보고 싶다는 생각..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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