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시키 미관지구 자가배전 카페 | 쿠라시키 코히칸

T/RALALA OSAKA

2014. 1. 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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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 덕분에 가볍게 닿을 수 있었던 쿠라시키.. 꿈에 그리던 쿠라시키 미관지구와 만날 수 있었던 시간..

사진으로 봤던 이미지 그대로였던 쿠라시미 미관지구.. 쿠라시키에서 맞이하는 상쾌한 아침..


쿠라시키카와 후나나가시의 꿈이 드디어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겠지요..

오카야마 최고의 관광명소다운 포스를 풀풀 풍겨줬던 쿠라시키 미관지구..

아침시간에도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었던 쿠라시키 미관지구..

날씨도 나름 쾌청할듯한 분위기고.. 왠지 모르게 들뜨는 기분..

KURASHIKI MUSEUM OF FOLK-CRAFT.. 쿠라시키민예관..

쿠라시키민예관 입관료는 700엔이라는.. 켁~ 비싸~.. ㅡㅡ;;..

쿠라시키스러운 풍경들이 바로 눈앞에 펼쳐진..

KURASHIKI TOY MUSEUM.. 일본향토완구관입니다..

뭐라고 써있는지 읽을 수가 없는.. ㅋㅋㅋ..

그냥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왠지 모르게 그리운 기분이 드는 곳이었음..

내부 사진촬영이 안되서 자세히 소개해드리진 못하는게 살짝 아쉽네요..

쿠라시키민예관을 체험해보고 싶으신 분은 매점만 구경하셔도 됩니다.. 매점은 무료입장.. ㅡㅡㅋ..

쿠라시키민예관에선 소년민예관전이 열리고 있었다는..

바로 이런 풍경을 원했던 것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완전 기분이 업~..

관광객들 정말 많네요.. 근데 거의 일본사람들 뿐입니다.. 한국말 중국말 한마디도 못들어봤던듯..

입관시간 이런거 미리 체크해봤는데.. 오후5시면 대부분 문을 닫는거 같네요..

인력거 할아버지들의 유혹을 뒤로 하고 모닝커피 흡입을 위해 코히칸으로~..

바람에 펄럭이는 버드나뭇잎을 넘어 자리하고 있는 바로 이곳이 쿠라시키 코히칸..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작은 입구가 있다는.. 흰벽에 빨간 문을 찾으시면 됩니다..

자가배전 커피전문점 쿠라시키 커피관..

KURASHIKI COFFEE KAN 1971..

카페인을 사랑하시는 지인분의 추천으로 방문할 수 있었네요.. 

쿠라시키 코히칸으로 한발짝 들어서면 이런 느낌..

세월의 흔적이 여기저기서 느껴지는..

안쪽으로 들어서면 뭐 이런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넓네요..

레트로하면서도 오샤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실내입니다..

안쪽에 있는 테라스석에 앉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기온이 너무 높아서.. 그냥 에어컨 빵빵한 테이블에 자리함..

메뉴판은 뭐 이렇다는.. 커피는 대략 650엔 전후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원두는 200g 1,400엔이네요..

원두도 구입할 수 있고.. 드립팩도 판매하네요.. 8개 1,000엔..

오미즈..

바리에이션 만데린아이스.. 850엔(9,770원)..

위에서 바라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여름한정의 아이스 커피..

오호~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초콜렛도 내주시네요.. 쪼꼬는 그냥 그런듯..

칵테일처럼 층이진 아름다운 커피입니다..

얼음도 완전 오샤레하고.. ㅋㅋㅋ..

수마트라 만데린의 향을 달콤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커피..

쓴맛이 다소 강하고 바디감이 있습니다.. 어른스러운 맛의 커피..

비싼게 흠이지만.. 맛있음.. ㅋㅋㅋ..

쿠라시키치곤 다소 세련된 느낌의 커피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네요.. 아라비안을 마셨어야 했나.. ㅋㅋㅋ..

쿠라시키 코히칸은 영수증도 멋짐..

쿠라시키 코히칸의 커피를 집에서도 즐기세요.. 택배로 커피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ㅡㅡㅋ..

커피 마시고 안쪽의 정원(?) 산책을 살짝.. 나오니까 역시 덥다.. ㅡㅡ;;..

역시 테라스석이 멋짐..

날씨만 좀 선선했더라도 여기서 커피를 홀짝였을텐데 말이죠..

레트로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커피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쿠라시키 코히칸..

서비스도 매우 정중하고 나름 괜찮은 곳이었던듯..

겉에서 보면 낡고 후줄근해 보이지만.. 세련된 커피를 공급받을 수 있는 곳..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방문해보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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