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편한 인천공항 모바일 체크인 이용하기 | 제주항공 모바일 탑승권

RALALA SHIKOKU

2018. 2. 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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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쓰야마 온천여행은 제주항공을 이용했습니다.. LCC 탑인 제주항공이지만 저에겐 좋지 못한 이미지로 기억된 항공사여서 제주항공은 가급적 피해왔었는데..



마쓰야마엔 제주항공만 취항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제주항공은 딱 4년만에 타보는듯.. 마쓰야마 덕분에 제주항공을 다시 이용하게 되었단..




제주항공은 오래전부터 자동탑승수속에 대한 투자에 적극적이어서 셀프체크인은 물론 모바일체크인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종이 탑승권을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는..



제주항공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하시려면.. 일단은 스마트폰이 있으셔야 하고.. 제주항공 앱을 깔아주셔야 합니다.. 제주항공 앱을 실행하면 뭐 이렇구요..



제주항공 애플리케이션 메인화면 윗쪽에 보시면 모바일탑승권이라고 써있는데 이걸 클릭하고 예약된 항공권 정보를 입력한 후  모바일 탑승권을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제주항공 모바일 체크인은 탑승시간 24시간전부터 가능.. 휴대폰 알람을 탑승시간 24시간전으로 미리 설정해 놓으시면 누구보다 먼저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항공권은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예약이 꼭 아니어도 됩니다.. 저처럼 여행사에서 구입한 항공권도 모바일 체크인 가능.. 우선은 출발여정과 승객을 선택합니다.. 



모바일 체크인의 핵심은 역시 좌석선택.. 남들보다 먼저 좌석을 선점할 수 있다는게 모바일 체크인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보시다시피 앞에서 3번째 자리 선택가능.. 



앞좌석 1열,2열 비상구좌석 15,16열은 사전좌석 구매하신 분들을 위한 자리여서 확보가 불가하네요.. 어쨋든 전 3열 오른쪽 창가좌석으로 결정.. 3F를 클릭하고 선택완료..



모바일 체크인을 통해 이렇게 간단하게 모바일 탑승권을 발급받았습니다.. QR코드가 나오시면 체크인 성공하신거에요.. 국내선, 국제선 체크인 과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어제 체크인을 미리하고 모바일 탑승권을 성공적으로 발급받았기 때문에 더 가벼운 기분으로 향할 수 있었던 인천공항이었네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이었던 어느 날.. ㅡㅡㅋ..



가뜩이나 날도 추운데 하늘까지 뿌옇고 참 힘든 겨울이네요.. 마쓰야마 도고온천에서 빨리 온천하고 쉬고 싶은 생각뿐.. 그나저나 오늘만큼은 서두르지 않아도 된단.. ㅋㅋㅋ.. 




인천공항 2여객터미널 오픈을 4일 남겨둔 시점이어서 정말 최악의 상황이었던 인천공항 1여객터미널이었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많으면 모든게 힘들어지죠..



모바일 체크인 완료하신 분들은 셀프체크인 카운터 안쪽에 있는 백드랍 카운터에서 짐만 떨구시면 됩니다.. 전 수하물 보낼 것도 없어서 그냥 바로 출국장 가면 되었네요..



제주항공 스마트 백드랍 자동수하물위탁 카운터의 모습.. 제주항공은 셀프체크인 이용하시는 승객분들이 많아서 이 줄이 꽤 깁니다.. 전 짐이 없어서 이 단계는 패스~..



출국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와이파이 도시락 받고 모바일 환전한 엔화도 찾고.. 휴대폰에 고이 잠들어 있던 모바일 탑승권을 꺼내봅니다.. 탑승권 화면캡쳐 가능합니다..



탑승구 배정전에 모바일 탑승권이 발급된지라 어느 탑승구에서 타야할지 모릅니다.. 네이버에서 편명을 치면 이렇게 출발예정시간과 탑승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인천공항 출국장을 검색하시면 실시간 대기인원을 확인하실 수 있다는.. 저는 면세품 픽업 때문에 2번이나 3번을 이용해야 하는데 별 차이가 없었네요.. 



2터미널 오픈하면 이 짜증나는 기다림이 해소될 수 있겠죠.. 올림픽전 오픈해서 다행.. ㅡㅡ;;.. 여객터미널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이제 4활주로 오픈을 서둘러야겠네요..



모바일 탑승권 들고 바로 출국장으로 들어가니 정말 많은 시간이 절약되네요.. 제주항공이 가진 베네핏.. 다른 저가항공사들도 빨리 모바일체크인이 도입되었음 한단..  



모바일 탑승권은 출국장에서 한번, 면세품 인도장에서 두번, 탑승구 앞에서 추가 위탁수하물 접수하면서 한번 총 4번을 찍었습니다.. 휴대폰 쓱 보여줌 되고 엄청 편함.. 



완전 앞자리라 줄서지 않고 맨 마지막에 탑승했습니다.. 최근에 이렇게 좋은 자리에 앉아본 적이 없었는데.. 모바일 체크인이 좋긴 하네요.. 심지어 옆자리는 비어 있기까지..



앞자리가 좋은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겠지만.. 다른 승객들보다 먼저 나갈 수 있다는건 엄청난 혜택입니다.. 입국장에서 낭비할 시간을 완전 최소화할 수 있지요.. 



탑승후 모바일 탑승권은 이렇게 흔적없이 조용히 사라집니다.. 입국관리소나 세관 등에서 항공권 제시를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대비용으로 탑승권 캡쳐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바로 밑의 여객터미널도 선명히 안보임.. ㅡㅡ;;.. 이제 저 많은 대한항공 여객기들은 2터미널로 이사가겠네요.. 그나저나 중국발 미세먼지 어떻게 안될까나요.. 답답.. 




인천공항 대혼잡으로 30분이나 늦게 출발하게 되었네요.. 아무리 방학기간의 일요일이라지만 10시40분 출발인데 11시20분에 출발.. 제4활주로도 급해요.. ㅠ.ㅠ..



일본 마쓰야마의 하늘은 보시다시피 맑았습니다.. 날씨는 좋은데 생각보다 따뜻하진 않았음.. 서울보단 10도 높습니다만.. 그나저나 미세먼지 일본으로 보내주면 안되겠니.. 



일본 시코쿠지역 공항은 이번이 첫 이용입니다.. 마쓰야마공항 활주로 아주 불량스럽네요.. 랜딩하다 깜놀했음.. ㅋㅋㅋ.. 어쨋거나 제주항공 타고 무사히 마쓰야마 도착..




모바일 체크인으로 남들보다 좌석을 먼저 확보한 덕분에 입국심사를 매우 빨리 마칠 수 있었으나.. 짐이 안나와서 결국 한참을 기다렸다는.. 모처럼의 앞자리였건만.. ㅡㅡ;;..



제주항공의 장점.. 셀프체크인과 모바일체크인 가능.. 탑승후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네요.. 일본 마쓰야마 이제 제주항공으로 편하게 다녀오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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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운서동 2851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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