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D IS READY, COFFEE IS DONE 유러피안 다이닝 BRCD 광화문점

FAMILY RESTAURANT

2009. 12. 20. 03:34


지인분께서 광화문에 괜찮은 레스토랑이 생겼다고 하시며.. 강추하셔서 가게된 곳..

BRCD 광화문점.. 광화문역사 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1번 8번 출구쪽 개찰구 바로 코앞..


BRCD 옆엔 브래댄코 광화문점이 있습니다..


BREAD&CO 광화문점에선 불에덴코 루돌프 이벤트중 ㅋㅋㅋ..


지인분들과 함께 BRCD 광화문점으로 어쨋든 들어가봅니다..

BRCD는 BREAD IS READY, COFFEE IS DONE의 약자라고 합니다.. 건대 스타시티에도 매장이 있는건 알고 있었는데..

광화문점은 처음.. 건대스타시티점, 광화문점, 안국점과 강남구청점 매장이 4군데나 있다는 지인분의 설명입니다.. 


일단 오픈키친이라서 맘에 듭니다..


BRCD 레스토랑은 항상 신선한 식재료로 음식을 준비한다고 하네요..


신라명과가 만든 신개념 레스토랑.. BRCD.. 분위기는 대략 다이닝 카페스럽습니다..


포카치아의 친구로도 볼 수 있겠지만.. 조금 더 품격이 높다고 느껴지네요..


탐스러워 보이는 토마토와 키위..


파인애플과 레몬, 오렌지들의 모습입니다..


디스플레이된 과일들로 직접 에이드도 만들고 그러는 모양입니다..


분위기는 대충 이러한..


BRCD 메뉴판입니다.. 매거진 스타일이네요..


BRCD 세트 메뉴..

런치세트와 디너세트가 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격대는 팸레수준으로 보시면 될듯..


낭만적인 하루.. BRCD 추천 와인과 함께 하세요~..

세트메뉴를 주문하시는 모든 테이블에 BRCD 디저트 케익을 주시는 이벤트를 하고 계시네요..


앞저비와 디너냅킨.. 그리고 연장들의 모습입니다.. 깔끔하네요..


물티슈..


담당서버님께서 물을 부어주십니다.. 금새 부풀어 오르네요..


담당서버님께서 친절하게 미네랄워러를 준비해주셨다는..


서비스는 나름 괜찮다는 인상입니다..


여기서 잠시 지인분들과 직거래(?)의 시간을 ㅋㅋㅋ..

록시땅 시어버터 헤어&바디 3종세트..


부르봉 제과의 르망드.. ㅋㅋㅋ.. 서로 줄껀 주고 받을껀 받습니다.. 소소한 직거래 ㅋㅋㅋ..


빵이 나왔습니다..


빵 맘에 드네요.. 사과, 연유, 감귤로 이루어진 홈메이드 잼 3종세트와 함께 바게트가 제공됩니다..


달지 않고 맛있는 사과쨈을 듬뿍 올려 냠냠.. 프랑스에 온 기분 막 이러구 ㅋㅋㅋ..


빵이 제법 괜찮네요.. 구스름하고 맛있어요..


홈메이드 잼들 역시 퀄리티가 좋습니다..

요건 계절의 맛 감귤잼.. 잼으로 만들어 놓으니 살구맛 비스꾸리하기도 한데 어쨋거나 색다르고 맛있어요 ㅠ.ㅠ..


잼을 발라 마구마구 해치웁니다.. 이런 식전빵이라면 얼마든지 먹어주마 ㅋㅋㅋ..


숩도 등장해줍니다.. 고구마 호박 스프 4,500원..

일단 숩볼과 숩볼을 받들고 있는 나무도마가 이뿌다는 생각입니다..


단호박과 고구마를 갈아 넣은 홈메이드 숩입니다..

홈메이드 크루통과 함께 제공되더군요.. 겨울철 한정 메뉴라는 설명..


요건 양송이 스프.. 4,500원..


양송이 스프 역시 버섯향이 요동을 치고 꽤 버섯스러운 풍미가 강하네요.. 빵에 찍어먹고 난리났음 ㅋㅋㅋ..


숩은 메뉴판엔 무려 일곱가지 종류가 있는데.. 오늘의 숩 개념으로 두가지씩 선보이고 계시는듯 싶었던..


숩에 빵을 찍어 마구 먹어치우고 있으니 금새 빵을 리필해주셨습니다..

빵리필도 너무 적극적이고 먹다 지칠때까지 주실 것만 같은 느낌이었어요..

리필된 빵은 더 맛있더군요.. 속이 더 촉촉하고 보드라워서 더더욱 맛있었습니다.. BRCD 완전 굿 ㅡㅡb..


주문한 음료들도 속속 도착해주는군요.. 블루베리 에이드입니다.. 5,000원..


얼음도 이뿌장하고 블루베리의 가니쉬도 센스가 좋네요..


또 다른 지인분께서 주문하신 자몽 에이드입니다.. 5,500원..


자몽은 생자몽을 즉석에서 갈아서 주시는.. 자몽알갱이가 톡톡~ ㅋㅋㅋ..


계절의 맛을 사랑하는 저는 귤 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5,000원..


에이드 중에서 가장 많은 양의 생과일이 투입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진하고 맛있어요.. 추천..


음료를 마구 마시고 있으니 샐러드가 등장해줍니다.. 크림 허브 치즈 샐러드 12,000원..


신선해보이는 샐러드믹스 그리고 치즈들 ㅋㅋㅋ..


홈메이드 풍의 커티지 치즈와 아몬드 슬라이스로 가니쉬 되어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느낌이 담겨있는 크림 허브 드레싱..


이태리풍의 샐러드믹스 그리고 포인트를 주는 빨간 체리토마토~..


가장 좋았던건 역시 양파가 들어가 있었다는 것.. 매콤함이 샐러드의 맛을 한층 돋워주더군요..


파스타도 곧 등장해주네요.. 파마산 크림소스 까사레치아.. 15,000원..


어니언 까르보나라를 먹을까 파마산크림소스 까사레치아를 먹을까 살짝 고민했는데..

안먹어본 면이 먹고 싶어서 까사레치아로 주문했어요..


황금빛의 까사레치아 면은 어딘지 모르게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을 자극하는 느낌입니다..


농후한 크림소스에는 버섯과 베이컨이 들어가 있고 눈처럼 곱게 치즈가 뿌려져서 제공된답니다..


크림소스가 꽤 맛있습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아아~ 농후해~.. 결국엔 스푼으로 마구 퍼먹은 ㅠ.ㅠ.. 


까사레치아 면도 딱 적당하게 삶아져 있고.. 소스와도 잘 어울립니다.. 맛있네요.. 또 먹고 싶은 파스타..


피클입니다.. 담당서버님께서 자발적으로 제공해주셨어요..


컬리플라워, 홍피망에 오이 조합이네요.. 다분히 홈메이드스러운 느낌.. 달지도 짜지도 않고 딱 좋아요..


스테이크도 곧 제공됩니다.. 쉬림프 콤보 스테이크.. 35,000원..


기름이 좌르르 도는 뉴욕스트립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으셨네요..

겉만 살짝 익혀주셔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새우는 제법 큰 놈이 두마리 올려집니다.. 먹기 좋게 손질이 잘 되어 있네요..


사이드로는 단호박 고구마 그라탕이 제공됩니다.. 단호박 반통의 포스가 후덜덜~..


전체적으로 색 밸런스도 좋고 상당히 먹음직스러워 보이면서도 푸짐하다는 느낌이네요..


일단 새우에 레몬즙을 짜줍니다.. 레몬도 반통이나 화끈하게 주시는군요.. 굿 ㅡㅡb..


스테이크는 뭐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는데 먹어보니 더더욱 만족스럽습니다..

발사믹 드리즐과 함께 즐기니 이태리스러운 풍미도 있고 괜찮네요..


새우는 육질이 탱탱하니 구스름하고.. 그라탕도 웰빙스럽고 맛있네요..

결론 : 먹음직스러워 보이면 맛도 좋다.. ㅋㅋㅋ..  


이제는 디저트의 시간입니다.. 디저트 포크가 준비되네요..


디저트 플래터.. 13,000원..


디저트에 환장하신 지인분들을 위한 메뉴가 아닐까 싶더군요.. 디저트 종합 선물세트임 ㅋㅋㅋ..


메이플 쉬폰 케익..


산딸기 치즈타르트..


바나나 쇼콜라 타르트..


하겐다즈 바닐라..


가운데엔 휘핑 크림..


그야말로 스위츠를 좋아하시는 분께는 꿈의 메뉴로 볼 수 있겠습니다..


보드라운 쉬폰 케익~..


쵸컬릿 타르트 위에 부드럽고 달콤한 바나나 크림 아아~..


타르트에서 풍겨오는 진한 치즈의 풍미..


거기에 언제나 옳은 선택~ 하겐다즈 바닐라까지..


달다구리를 좋아하시는 지인분께서 마냥 행복해하셨던 디저트 플래터입니다..

아직도 그 신들린듯한 포크질은 잊을 수가 없네요..


BRCD는 BREAD IS READY, COFFEE IS DONE입니다..

커피맛을 안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주문하게 된 카라멜 마끼아또 4,500원..


지인분들께서 주문하신 커피들.. 카푸치노 4,500원.. 카페라떼 4,000원..


보시다시피 엄청 큰 볼에 커피가 나옵니다..

우유거품이 정말 풍성에게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밀크폼을 스푼으로 떠먹으면서 완벽하게 흡입할 수 있어요.. ㅋㅋㅋ..


부드러우면서 달콤했던 카라멜 마끼아또.. 카라멜 마끼아또도 이젠 BRCD에서 ㅡㅡ;;..


촉촉한 케익과 함께 즐기는 부드러운 커피..


BRCD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디저트와 커피.. 아아~ 너무 좋네요.. ㅋㅋㅋ..


다음에도 또 오자고 하시는걸 보니 지인분들께서도 매우 흡족해 하신듯.. ㅋㅋㅋ..


처음 가본 곳인데..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더군요..


BRCD 에스프레소 블렌드 200g 한봉지 15,000원..


구수한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


빵과 커피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유러피안 다이닝까지 BRCD ㅋㅋㅋ..


매장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괜찮고 만족만족..


무선인터넷까지 되네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광화문역에서 빵냄새를 쫓아오시면 됩니다.. ㅋㅋㅋ..


브런치부터 런치, 디너까지 다양한 메뉴가 기다리고 있는 BREAD IS READY, COFFEE IS DONE 광화문점~..
 
가격이 조금 더 착했으면 하는 바램은 있지만 어쨋거나 또 가고 싶다는.. 예약 및 문의는 02-532-4018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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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BRCD 광화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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