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관광단지 올레코스 | 별 내린 길

T/FANTASTIC JEJU

2010. 2. 28. 12:13

반응형

그다지 좋은 기억을 남겨주지 못한 초콜릿 박물관을 나와..

야자수가 심어져 있는 길을 거닐어 봅니다.. 춥네요.. ㅡㅡ;;..

순수미와 세련미를 넘나드는 중문올레 걷기..

저 너머에 보이는건 바다 ㅋㅋㅋ..

중문관광단지는 참 이국적인듯..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춥더라구요.. 구스다운을 입었는데도 추울 줄은 ㅠ.ㅠ..

절벽 위에 한옥들이 보입니다..

뭐하는 곳일런지..

사람도 없고 정말 사진찍기 좋더군요.. ㅋㅋㅋ..

한라산 전망대 ㅋㅋㅋ..

저 범상치 않아 보이는 다리는 무엇일런지..

빨간 열매가 참 탐스러워 보이네요..

억새들이 여기저기 있더군요..

중문관광단지 올레코스 제 3코스 별내린 길입니다..

5D로 열심히 작품을 담아내시는 지인분의 모습이네요.. 열심히 찍기는 하시지만 올리시는 걸 본적은 없습니다.. ㅡㅡ;;..

이거이 바로 올레길??..

가는 곳곳마다 이렇게 이뿐 꽃들이 반겨주더군요.. 

코스 조성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완전 깨끗..

중문관광단지 안내도 뒤엔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다리 위에서 찍어본 별내린 길 ㅡㅡ;;..

바다가 참 멋있네요..

점점 수상스러워지는 날씨..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만 같습니다..

날씨가 참 변화물쌍한..

천재연 구역은 국가지정문화재라는 안내문입니다..

올레길 좋네요..

 화장실도 깨끗하네요.. ㅡㅡ;;..

드디어 우려했던 일이.. 비가 오기 시작했던 것..

저 너머엔 빛내림이 있는 푸른 바다가 있는데.. 제가 서 있는 이곳은 비가 뚝뚝..

후디드 재킷을 입고 갔어야 했는데..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ㅠ.ㅠ..

비를 맞으며 걷는 올레길..

비내리는 겨울의 제주..

나름 분위기는 있습니다..

비가 살짝 그치는 분위기??..

날이 흐려도 좋으니 비만 안내렸으면 하는 ㅠ.ㅠ..

숲속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참 멋있어요..

왠지 모를 포스를 풍겼던 새.. 무슨 새인가요.. ㅡㅡㅋ..

따먹고 싶은 기분이 드는 정체모를 빨간 열매..

정체가 뭔지 궁금했는데 이나무라고 하더군요..

이거이 전통과 현대의 조화.. ㅋㅋㅋ..

여긴 또 뭔가 싶었는데..

만지샘 천제사라고 써있습니다..

날이 조금 맑아지는 기분이 드네요..

계속되는 올레길 탐방.. 걷고 또 걷는 겁니다..

아아 제주스러워라 ㅋㅋㅋ..

야자수와 억새가 공존하고 있는 공간..

올레길을 걷고 있노라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제주에서 가장 놀라웠던건 역시 귤.. 이렇게 아무데나 귤이 널려 있어요.. 떨어져도 줍지 않는 ㅡㅡ;;..

노르스름한게 참 맛있어 보입니다..

먹음직스럽죠??..

어쩜 이렇게 이뿌게도 매달려 있는건지..

정말 귤나무가 너무 많더라구요..

역시 제주는 귤의 천국이었던 것..

서울에서는 구경하기 힘든 때깔이긴 한데.. 맛은 어떠련지..귤 구경을 실컷하면서 계속 올레길을 거닐어 봅니다..

반응형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 한라산전망대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