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D와 함께한 프레즐 &커피 | 탐앤탐스 청계광장점

사진 강의를 듣기 위해서 방문한 탐앤탐스 청계광장점.. 60D를 들고 룰루랄라~..

탐앤탐스엔 세미나실이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좋지요..

캐논 60D와 함께한 시간.. ㅋㅋㅋ..

카페 아메리카노..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역시 탐탐에선 샷을 추가해야 하는듯.. ㅡㅡ;;..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큰걸로 사다달래떠니만 그냥 톨사이즈로 가져오심..

암튼 시원했던 아이스 아메리카노..

요거트 스무디.. 톨 4,800원..

정체를 알 수 없는 얄딱꾸리한 색감..

그래도 얼음은 곱게 잘 갈렸다는 평가..

삐삐가 울려서 받아온 프레즐..

오리지널 프레즐 세트.. 5,300원..역시 프레즐은 소금맛 오리지널 프레즐이 최고..

소스는 피자소스와 치즈소스..

크림치즈 프레즐 세트.. 6,100원..

크림치즈스러운 느낌은 그다지 없었던 것으로 생각되었던 크림치즈 프레즐..그냥 오리지날 프레즐에 크림치즈를 마구 발라 먹는게 나을듯..

페퍼로니 프레즐.. 세트 6,600원..

이렇게 프레즐스럽지 않게 생긴 프레즐은 처음 먹어보는.. 가격이 비싸서 ㅋㅋㅋ..암튼 딱 페퍼로니 피자의 느낌.. ㅡㅡ;;..

뭐 어쨋거나 탐앤탐스 프레즐을 마구 뜯으면서 보낸 즐거운 시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