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맥투나잇 | 한밤중의 맥도날드

한밤중에 더욱 땡기는 맥도날드.. 왠지 모르게 배가 고파지셨다는 지인분을 모시고 방문한 맥도날드..

한밤중의 맥도날드는 역시나 색다른 기분..

오직 빅맥.. 3,400원..

쇠고기 제품은 100% 소고기로~.. BUILT TO SATISFY..

펜스를 걷어내면 늠름한 모습의 빅맥이 등장합니다.. 오랜만의 빅맥이네요..

순쇠고기 패티가 두장.. 쉬레드 레터스가 마구 삐져나와 있는게 자극적이네요..

빵도 토스트가 잘되어 있고.. 오랜만의 빅맥이라 그런지 맛있네요.. 입안에서 샤르르 녹아내리는 느낌이네요..

역시 빅맥은 밤에 먹어야 제맛~.. 최고의 야식 빅맥~.. ㅋㅋㅋ..

맥카페.. 2,000원..

뚜껑을 열어보면 이런 모습..

설탕도 주셨네요..

따뜻한 맥카페를 마구 흡입해 봅니다.. 구수하고 좋아요.. ㅋㅋㅋ..

밤에는 더욱 맛있는 맥도날드.. 야식은 역시 맥도날드가 최고.. 빅맥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