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다 가또러스크 화이트쵸코와 카페베네

COFFEE ROASTER

2010. 12. 14. 20:35

반응형

늦게까지 하는 카페가 카페베네뿐이었던지라 방문하게 되었던 카페베네..

삐삐가 울리면 음료를 받아오면 된다는..

카페 아메리카노.. 3,800원..

별로라는 지인분의 평가입니다..

왠지 모르게 만족도가 떨어진다고..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카라멜 프라페노.. 라지 6,000원..

경쟁업체 대비 라떼가 상대적으로 비싸서 이걸로 주문.. ㅋㅋㅋ.. 이뿌게 올라간 휘핑크림..

커피향이 미약하네요.. 그렇다고 달지도 않고 불만족스러운 맛..

뭐 어쨋거나 오늘의 주인공은 가또 페스타 하라다의 가또 러스크 구떼데로와 화이트 초콜릿.. 이름이 엄청 길어요..

일본에서 지인분께서 공수해오신 제품.. 화이트쵸코 코팅의 러스크는 처음이네요..

달콤한 첫맛과 농후한 버터의 뒷맛.. 역시 하라다 러스큰 맛있다는.. 하지만 카페베네는 역시 별로~.. ㅋ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