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바다를 담은 팸레 | 씨푸드 오션

FAMILY RESTAURANT

2011. 7. 2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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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푸드오션을 사랑하시는 지인분들과 함께 찾은 씨푸드오션 녹번점..

저녁 7시쯤에 방문했어요.. 웨이팅이 5분정도 있었던듯..

씨푸드오션에서는 오션월드 이벤트중이었다는.. 오션월드 메인메뉴 5%할인행사중이었지만 씨푸드바만 주문.. ㅡㅡㅋ..

치킨샐러드..

게살샐러드..

망고샐러드..

토마토카프리제..

제가 나름 씨푸드오션 매니아라서..

에이드 두잔을 제공받았습니다..

에이드는 뭐 그냥 그렇더군요..

탕수육..

쿵파오치킨..

차완무시..

의욕이 넘치신 지인분.. ㅋㅋㅋ..

누룽지탕..

고구마튀김과 새우튀김..

참치회(?).. 변한게 없군요.. ㅡㅡ;;..

연어 카나페..

훈제향 엄청 강렬..

쿵파오 치킨.. 후추스러움을 만끽할 수 있단..

탕수육은 조금 단단한 기분..

정체를 알 수 없었던 샐러드..

초밥들이네요..

장어초밥..

대게살초밥..

농어초밥..

연어카나페..

냉소바.. 면이 탱탱했어요.. 씨푸드오션이 왠일이지.. ㅋㅋㅋ..

갈릭피자와 마르게리따피자..

규동입니다.. 고기에서 누린내도 좀 나고.. 생강맛이 너무 강해서 거슬리는 기분이었네요..돈부리 신메뉴를 출시했다더니 대체 어디에 출시했다는건지,, ㅡㅡa.. 카츠동, 우나동, 에비텐동은 어디에??.. 

단호박샐러드와 에다마메..

참나물샐러드..

골뱅이는 없었지만 꽤 매콤했던..

단호박샐러드 흡입~..

스시의 모리아와세..

지인분께서 하나씩 다 담아오신듯..

탕수육과 쿵파오치킨..

게살볶음밥.. 불맛은 있었지만 게살은 찾아보기 힘들었던..

칠리소세지..

복주머니 딤섬..

새우튀김우동..

리치, 수박, 아이스홍시..

석류푸딩..

찹쌀떡..

당근케익..

메가크런치..

티라미스..

카페라떼..

바닐라아이스..

콜라.. 얼음공급이 원활하지 않았어요..

브라우니..

브라우니가 제일 먹을만하다는 평가여서 잔뜩 담아온..

카페라떼와 쵸코아이스로 마무리..

씨푸드오션.. 정말 한결같네요.. 변함없는 모습의 씨푸드오션을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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