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와이드 샐러드바 | 애슐리W 공덕역점

FAMILY RESTAURANT

2012. 8. 3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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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W 공덕역점에 너무 가고 싶어서 몸살이 나셨다는 지인분의 요청에 의해 다시 찾게 된 ASHLEY W 공덕역점..

애슐리W는 공덕역 KPX빌딩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공덕역에서 이 분만 찾으시면 됩니다.. ㅋㅋㅋ..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 공덕역점.. 애슐리W 가격은 런치 12,900원 디너 22,900원이 되겠습니다..

웨이팅도 없고 완전 좋네요.. 바로 테이블로 안내받아서 기분업~.. 애슐리W 공덕역점 역시 최고임.. ㅋㅋㅋ..

AMERICAN GRILL & SALAD RESTAURANT.. ASHLEY W 공덕역점..

주문하고 바로 샐러드바로 돌격입니다.. 애슐리W 공덕역점이 자랑하는 광활한 와이드 샐러드바의 평화로운 모습.. ㅋㅋㅋ..

모스카토로 스위트하게 출발..

의욕으로 가득차신 지인분의 첫접시..

갈릭 윙스틱.. 쫀득쫀득..

뉴멕시코 고구마 살사.. 멕시칸 느낌이 본격적..

폭립은 역시 뜯어줘야죠??.. ㅋㅋㅋ..

버라이어티 폭 스테이크..

연어 샐러드.. 드레싱이 조금 과도한 느낌이긴 했지만..

뉴욕뉴욕 오믈렛.. 온전한 계란을 집어온건 처음.. 어쨋든 이 메뉴 좋아요.. 감자스러움도 충만하고 맛있음..

콜라는 펩시..

캔자스 첼렌타니 샐러드.. 저번이랑 전혀 느낌이 다르네요.. 루꼴라스러워졌달까..

홍합 스튜.. 한대접 드링킹 해주고..

샌프란시스코 코코넛 피쉬볼.. 따끈해서 좋았던..

마게리타 피자.. 바로 나오자마자 집어 들었습니다.. 애슐리 피자 도우도 얇고 좋음..

멜롯 까베르..

그릴드 쉬림프 & 홍합..

뉴욕 오믈렛과 캔자스 샐러드 콤보..

버라이어티 폭 스테이크..

알프레도 파스타.. 지인분께서 흡족해하심..

폭립은 역시 애슐리W에서.. ㅋㅋㅋ..

그릴드 쉬림프.. 열심히 새우까기~..

그리고 홍합까지 냠냠냠~..

폭립은 바로바로 구워서 떨어질 틈이 없더군요.. 저도 계속 흡입.. ㅋㅋㅋ..

알마이스 피자.. 옥수수가 톡톡 터진단..

하오츠 게살 볶음밥.. 오~ 전과는 달리 불맛도 제대로고 괜찮네요..

애슐리 핫 누들.. 이렇게 푸짐하게 토핑을 올려줘야 제맛~..

멜롯 까베르..

바베큐 폭립.. 냠냠냠~..

사랑스러운 갈릭 윙스틱..

베이컨과 치즈를 투하한 샐러드..

아몬드와 호두는 눅눅..

화이트와인 프로세코..

뉴욕뉴욕 오믈렛.. 약간 중독성 있는 메뉴..

허니 고르곤졸라 갈릭 피자.. 의외로 고르곤졸라스러운 느낌이 진하더군요..

피자엔 역시 콜라.. 너무 배불러서 조금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 디저트모드로 전환..

버라이어티 와플.. 휘핑크림과 초콜릿퐁듀를 듬뿍 올려 가져온 모습..

초콜릿소스를 투하한 슈퍼 바닐라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상태가 조금 안좋아서 아쉽네요..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탄맛 작렬~..

애슐리 치즈케이크.. 안먹어주면 역시 섭섭한..

초코 브라우니 케익..

마지막으로 가져온 와인 프로세코..

캬라멜 소스를 흠뻑 끼얹은 버라이어티 와플..

요거트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 이 아이스크림 인기가 쩔더군요.. 웨이팅도 있었음.. ㅋㅋㅋ..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로 마무리..

더이상은 못먹겠다 싶을 정도까지 먹어댄 후에야 나올 수 있었던 애슐리W 공덕역점.. 와인 무제한의 축복~ 애슐리W..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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