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푸드의 계절 겨울 | 씨푸드오션 윈터페스타

FAMILY RESTAURANT

2013. 1. 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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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푸드오션 겨울 신메뉴 흡입을 희망하시는 지인분을 모시고 급습하게 된 씨푸드오션 녹번점..

씨푸드오션 씨푸드바 가격은 런치 21,890원 디너 27,390원 주말 29,590원이라는..

바로 주문하고.. 씨푸드바로 총총~..

생맥주.. 3,850원..

바로 생맥주 제공되고.. 왠일로 빠르네요.. 맥주는 역시 카스~..

콜라는 코카콜라..

해물 누룽지탕.. 그나저나 사진이 참 안예쁘게 나오는 테이블이네요.. 감안하시고 봐주세요.. ㅡㅡㅋ..

신메뉴 석화찜.. 초고추장 소스의 석화 냠냠..

신메뉴 시샤모 콤보.. 시샤모 도리뱅뱅과 시샤모 튀김..

시샤모 도리뱅뱅.. 이거 넘 매움.. ㅡㅡ;;..

역시 시샤모는 튀겨야 제맛이란 결론..

신메뉴 그릴드 오징어 샐러드.. 구운 오징어에 버섯과 그린빈.. 후추맛이에요..

오징어링도 냠냠..

남도식 물회.. 매콤시원한 맛..

새우튀김이 달라졌네요.. 원래는 길쭉이였는데 뚱뚱이로 바뀜..

시샤모튀김 또 가져와서 흡입.. 알이 꽉찼다며 지인분께서 만족해 하시고..

스시 공략 들어갑니다.. 장어 초밥..

새우 초밥..

신메뉴 언양식 불고기롤..

문어 초밥..

매콤한 불닭롤..

대게살 초밥..

신메뉴 가리비 초밥..

계란 초밥..

언어 초밥..

마무리는 장어 초밥으로..

차완무시.. 나름 뜨끈함..

새우튀김 우동..

우동면은 뭐 이런 느낌이란..

신메뉴 과메기..

고소하다며 지인분께서 매우 흡족스러워 하셨던 과메기..

새우튀김은 계속 공급되어야 마땅한..

카츠동.. 역시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맛이 확연히 다른듯.. 이번 카츠동은 제법 먹을만 했던..

단감 샐러드..

단호박 샐러드가 원래는 이런 느낌이었군요.. 저번엔 아몬드랑 곶감이 없었는데..

레몬드레싱의 연어 샐러드..

베트남 쌀국수..

새우튀김.. 

갈릭 피자..

쿵파오 치킨.. 넘 매워.. 혀가 얼얼해지는 맛.. ㅠ.ㅠ..

신메뉴 톈진 포자.. 상하이 딤섬에서 이름만 바꾼줄 알았더니 맛이 전혀 다르더군요.. 암튼 나름 신메뉴..

망고도 흡입해주고..

지인분께서 사랑하시는 충무김밥..

자숙 새우..

오징어무침과 새우 보충하시고.. ㅋㅋㅋ..

넘 배불러서 디저트 모드로~.. 빅토리아 스펀지 케익..

당근케익.. 많이 못가져가게 하려고 반을 갈라놨더란.. ㅡㅡ;;..

카페 라떼..

에스프레소 도피오..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겨울의 바다를 만끽할 수 있었던 씨푸드오션 녹번점의 윈터페스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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