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애슐리 | 애슐리W 공덕역점

FAMILY RESTAURANT

2013. 1. 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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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가 땡기신다는 지인분을 모시고 방문한 애슐리W 공덕역점.. 애슐리하면 역시 ASHLET W 공덕역점이라는..

애슐리W 공덕역점은 공덕역 3번출구로 나와 KPX빌딩 지하로 들어가심 된단.. 인사하는 민망스머프 건물..

애슐리W 가격은 브런치 9,900원 런치 12,900원 디너 22,900원입니다.. 애슐리는 원래부터 부가세포함 가격이어서 똑같단..

애슐리W 공덕역점도 2시간 만찬 에티켓 도입되었단.. 많은 고객님들의 요청은 무슨.. ㅡㅡ;;..

바로 샐러드바로 출동입니다.. 일단은 브라케토로 출발~..

오렌지 자몽 프룬 샐러드.. 오렌지는 없었던듯 싶지만.. 호두랑 자몽 많아서 좋음..

신메뉴 베리베리 토스트.. 역시 다시 먹어봐도 맘에 안드는 메뉴..

신메뉴 새먼 포테이토 이글루.. 전엔 모양이 안예뻤는데.. 이젠 이글루 모양을 제법 유지하고 있는듯..

하와이안 버블 샐러드.. 꽁꽁 얼어 있네요.. 사각사각..

콜라는 펩시..

신메뉴 모짜렐라 토마토 샐러드.. 만두피같은 모짜렐라.. ㅋㅋㅋ..

영화 해피해피브레드가 갑자기 생각나서 가져온 단호박스프.. 따뜻한 맛에 냠냠.. 그나저나 저질 크루통~..

까르보나라 떡볶이.. 꾸덕진 텍스춰가 맘에 드는 메뉴..

신메뉴 머쉬룸 치킨 퀘사디아.. 아무리 먹어봐도 머쉬룸스럽다는 느낌은 그다지..

신메뉴 새먼 포테이토 이글루.. 그리운 연어 샐러드.. ㅠ.ㅠ..

강된장소스와 함께한 폭 스테이크..

알프레도 파스타가 먹물면으로 새롭게 변신한듯 싶네요..

데리 핫 순살 치킨.. 너무 매워서 한조각 먹고 지인분께 양도함.. ㅠ.ㅠ..

마르게리따 피자..

알마이스 피자..

멜롯 까베르~..

애슐리 핫누들.. 토핑을 마음껏 올릴 수 있어서 좋은..

BBQ 폭립.. 애슐리W에선 역시 폭립을 흡입해줘야..

미트로프 크로켓.. 머쉬룸 치킨 퀘사디아..

씨푸드 스파게티.. 오징어 비린내가 어찌나 심하던지.. ㅋㅋㅋ..

신메뉴 옐로우 피치 크럼블.. 구운 황도의 기분..

애슐리 핫누들.. 텐카츠, 아부라아게, 카마보코 잔뜩~..

BBQ 폭립..

마르게리따 피자..

허니 고르곤졸라 갈릭 피자..

미트로프 크로켓.. 이 크로켓도 언능 사라져줬으면 하는 메뉴.. 뻣뻣하고 맛없음.. ㅠ.ㅠ..

머쉬룸 치킨 퀘사디아..

하오츠 게살 볶음밥.. 불맛나는 볶음밥..

멜롯 까베르 리필해주시고..

새먼 포테이토 이글루..

치킨 카레.. 카레는 역시 오뚜기라고 하시는 지인분.. ㅡㅡㅋ..

갈릭 윙스틱.. 쫀득쫀득..

그릴드 쉬림프와 그의 친구 홍합이..

허니 고르곤졸라 갈릭 피자.. 꼬릿꼬릿한 고르곤졸라..

아이스홍시와 자몽..

람부탄..

파인애플도 냠냠~..

브라케토..

블루베리 요거트 아이스크림..

샷추가한 카푸치노..

치즈케익..

초코 브라우니..

샷추가한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로 마무리..

완전 배불렀던 애슐리W 공덕역점.. 너무 먹었나 싶기도 하다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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