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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S DINER

하카타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 텐진역.. 오늘 택시, 버스, 기차, 지하철 다 타보네요.. 호텔에 짐을 대충 던져두고 호텔에서 3분거리인 스시로로 향했다는..   

スシロー 福岡親富孝通り店.. 스시로 후쿠오카오야후코도리점.. 영업시간 : 11:00~23:00.. 주소 : 福岡県福岡市中央区舞鶴1-1-3リクルート天神ビル1F..



불효자(?)의 거리에 있는 스시로.. 마감시간 임박인데 뭔 웨이팅이 40분이나.. 방심했으.. ㅠ.ㅠ.. 왼쪽에 있는 빨간색 발권버튼을 누름번호표가 나온단..

트로피칼마켓 페어중이었던 스시로.. 시즌한정 메뉴를 많이 주문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웨이팅을.. 정말 기나긴 기다림이었습니다.. 넘 힘들.. ㅠ.ㅠ..

드디어 본고장 일본스시로 체험의 시간.. 우리나라 스시로랑 주문방식 완전히 똑같습니다.. 한국어 버튼만 누르면 전부 우리말로 나오고 엄청 편해요..

리크루트빌딩이 좀 낡아서 그런지.. 스시로 후쿠오카오야후쿠도리점도 다소 지저분한 분위기.. 인테리어는 한국스시로의 고급감을 따라갈 수가 없음.. 

한국 스시로와 마찬가지로 셀프서비스가 기본.. 일본 스시로가 다른건 미소시루를 안준다는거 정도??.. 국을 주문하실 수는 있는데 돈이 나온다는..

일단 간장이랑 와사비 같은 기본적인거 준비하시고.. 앞접시랑 녹차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지인분께서 한국말 되서 넘 좋다며 신나서 주문하심..

ザ プレミアムモルツ 生ビール ジョッキ.. 더 프리미엄 몰츠 생맥주 죡키.. 480엔)4,800원)..

음료는 회전 벨트에 돌릴 수가 없기 때문에 서버가 직접 가져다 줍니다.. 오늘 주문한 메뉴 중에 가장 비쌌던 럭셔리 메뉴.. THE PREMIUM MALT'S..

本まぐろ.. 참치 속살..

스시로가 100엔초밥이라고는 안써있지만.. 실질적으로 100엔 회전초밥으로 봐야 합니다.. 참치 대뱃살 같은 특수메뉴 제외하고 거의 다 100엔입니다..

コブドレシュリンプ.. 코브 드레싱 쉬림프..

기간한정 트로피칼메뉴.. 우리나라 스시로에서 1,700원 2,900원 하는 메뉴들이 100엔입니다.. 반값이하라고 보시면 될듯.. 결론 : 막시켜도 된다.. ㅋㅋㅋ..

だし巻き玉子.. 일식 계란말이..

한국어 표현도 이해하기 쉽게 의역화.. 지인분께서 맘에 쏙 들어하심.. 다시마키 타마고는 왜 주문하신건지 이해불가.. 이렇게 볼에 나오는 메뉴도 많음..

牛塩カルビ.. 소금 우삼겹..

지인분께서 스시로에서 가장 좋아하시는 우삼겹 초밥.. 일본에선 규시오 갈비라고 하네요.. 이게 왜 갈비??.. 뭐 어쨋거나 저렴하고 고기도 더 두꺼운 기분..

活〆有頭大海老.. 대하.. 

스시로는 기본적으로 한접시 2관이지만.. 크고 비싼 네타들의 경우 이렇게 하나만 나오는게 보통입니다.. 정말 새우가 큼직하니 먹을만 하더군요.. 

いくら.. 연어알..

제가 군함말이들을 별로 안좋아해서 주문을 잘안합니다.. 오늘 주문한 유일한 군함말이였던.. 연어알 군함말이.. 와사비랑 간장 곁들여 냠냠..

厚切り焼き鯖.. 고등어 구이.. 

우리나라에 없는 메뉴도 많네요.. 앗기리 야키사바..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활약중인 고등어구이 초밥.. 바삭하게 잘 구워지긴 했는데 두껍진 않았던.. 



炙りサーモンバジルチーズ.. 연어 직화구이 바질 치즈..

기본 초밥보다는 이렇게 어렌지한 초밥들을 주문을 많이 했네요.. 구운 연어에 바질과 치즈가 올려진 초밥이 아무리 봐도 더 이득입니다.. ㅋㅋㅋ.. 

黒門伊勢屋のわさびなす.. 와사비 가지..

이건 대체 왜 시킨거냐고 추궁을 했는데.. 맥주 안주로 이 와사비 가지가 좋다고 합니다.. 뭐래니.. ㅡㅡㅋ..

スパイシーガーリックシュリンプ.. 스파이시 갈릭 쉬림프..

기간한정 트로피칼 초밥시리즈.. 스파이시 갈릭 쉬림프입니다..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신세계네요.. 암내 스파이스도 입혔고.. 매운 강도가 있습니다..

生ハムマヨ.. 생햄..

일본에서는 나마하무라고 하는 생햄이 올려진 초밥입니다.. 양파슬라이스랑 마요네즈를 올려 카르파쵸풍으로 제공.. 짭짤하니 맛있네요..

赤えび.. 빅사이즈 새우..

스시로에선 연어랑 새우초밥을 많이 주문하게 되는듯.. 이번엔 빅사이즈 새우 아카에비 초밥.. 이거보단 머리랑 수염달린 대하초밥이 더 이득인듯..

生サーモン.. 생연어..

1관초밥은 이렇게 네타카 큰 애들이 많습니다.. 입안을 개득 채워줬던 생연어 초밥의 아름다운 자태..

ハワイアンローストビーフ.. 하와이안 로스트 비프.. 

아보카도랑 양파 때문에 고기가 잘 안보이지만.. 하와이안풍으로 어렌지한 로스트비프 초밥입니다.. 가성비가 좋네요.. 진짜 싸다.. ㅠ.ㅠ..

特ネタ本鮪大とろ.. 특선 참다랑어 대뱃살.. 280엔(2,800원)..

이 검은 접시는 비싼거라는.. 오토로 하나정도는 먹어줘야 할 것 같아서 주문.. 조금 더 도톰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나쁘지 않은 수준..

えんがわ.. 광어 지느러미..

일본은 이상하게 그냥 광어초밥은 없고 이 지느러미초밥만 있더라는.. 샥스핀처럼 지느러미만 먹는듯??.. 광어살은 도대체 어따 쓰는걸까요.. 

国産メロンシャーベット.. 국산 멜론 샤벳..

카페메뉴가 의외로 풍부합니다.. 150엔짜리 카페라떼랑 180엔짜리 와플소프트크림을 추천합니다.. 디저트도 커피도 스시로에서 저렴하게~..  

암튼 마무리용으로 주문한 메론샤베트.. 메로나맛이에요.. ㅋㅋㅋ.. 

京都峯嵐堂のわらびもち.. 교토 호우란도우 와라비모찌..

지인분께서 교토 와가시야의 맛을 느껴보고 싶다며 주문하신 호란도 와라비모찌.. 메론 샤베트와 함께 냠냠.. 진짜 너무 배부르네요.. ㅠ.ㅠ..

다 드셨으면 직원분을 불러서 접시 세달라 하시면 됩니다.. 안타깝게도 20접시를 채우지 못함.. 19접시.. ㅠ.ㅠ.. 더 노력했어야 했는데 아쉽.. 



이렇게 실컷 먹고 2,656엔(26.560원) 나왔네요.. 가성비 쩌는 스시로.. 스시로의 모토 그대로 맛있는 스시를 배부르게 흡입할 수 있었던 텐진 스시로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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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yamada 2017.06.18 14:00 신고

    모처럼 후쿠오카에 갔는데도, 스시로와 같은 장소에 가는 것은 유감스럽습니다.
    스시로와 같은 가게는, 많이 어린이가 있는 가족이 가는, 품질보다 가격중시의 가게.
    후쿠오카라면, 효탄스시라든가 ···많이 맛있는 가게 있는데.
    http://www.hyunee.com/2701

    • 유명한 초밥집들은 예약을 해야하고.. 예약도 외국발신일 경우 받아주지 않는 곳들이 많습니다.. 생각하시는 것보다 벽이 높습니다..
      패밀리레스토랑은 저의 전문분야입니다.. 블로그에 FAMILY RESTAURANT 카테고리가 있을 정도니까요..
      스시로를 그리 폄하하시는 것은 정말 유감스럽습니다.. 싸고 배불리 초밥을 먹는게 그리 비난받아야 할 일인가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번 여행은 항공+호텔+교통+식비 모두 합해서 50만원 예산에 맞춘 여행입니다.. 리즈너블을 중시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 yamada 2017.06.19 16:22 신고

      슈진님의 의미는 압니다. 비난하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더 맛있는 가게는 많이 있다고 하는 의미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일본인관광객이, 김초밥 먹고, 김밥 천국만 가면 유감스럽지 않습니까?

    • 스시로는 한국 진출한지 5년이 되었습니다..
      한국스시로와의 비교체험이란 의미가 중요했던 것이지요.. 제 다른 스시로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과 일본은 많이 다릅니다.. 3배 넘게 비싼 품목도 있어요..
      http://diner.tistory.com/2805

  • starbucksman 2017.07.04 22:26 신고

    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도착하자마자 2시반경에 갔을 때는 웨이팅 하나도 없었는데, 저녁에 마이스테이즈 들어가는 길에 보니까 웨이팅이 후덜덜 하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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