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TOMMY'S DINER

저렴한 티웨이 후쿠오카 항공권 덕분에 실현시킨 후쿠오카여행도 이제 마지막 포스팅.. 후쿠오카공항에서 인천공항가고 이제 정말 오와리라는..

저를 반겨줬던 티웨이 TW292편.. 한손엔 면세점 쇼핑백 한쪽엔 뚱뚱이 돈키호테 장바구니.. 정말 어렵게 탑승했다는.. 지나친 욕심이 부른 결과..



시간대가 별로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만석이군요.. 역시 일본 후쿠오카는 티웨이.. 티웨이는 후쿠오카 노선을 특히나 많이 이용하게 되는듯.. 

후쿠오카에서 인천으로 가는 TW292편 항공기는 B737-800이었다는.. 왠지 안심이 되는 B737-800..

창밖에는 후쿠오카공항 국제선 터미널의 모습이 보입니다.. 사요나라 후쿠오카.. 언젠간 다시 올 날이 있겠지요.. 과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티웨이 티샵.. .. 후쿠오카 올땐 이스타항공 공동운항편을 이용했던지라.. 티샵을 만날 수 없었죠..

티웨이에선 하이네켄과 칭다오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도 4천원으로 나름 착함.. 안주거리로는머거본꿀땅콩, 꾸이맨, 사브작치즈촘촘육포..

신선하고 깊은 풍미의 탐앤탐스 커피와 지유가오카 시카고 케이크를 이제 기내에서 만나보세요.. 탐탐 케이크세트 30%할인 프로모션중..

후쿠오카-인천구간엔 시원한 물만 제공됩니다.. 이거이 슬픈 현실.. ㅠ.ㅠ.. 옛날엔 간단한 스낵을 줬었는데.. 그 때가 그립네요.. 벌써 몇년전인지..

물컵도 나름 예쁜 티웨이입니다..

INARI SUSHI & VIETNAM STYLE SPRING ROLL.. 유부초밥 앤 스프링롤.. 사전예약 기내식 9,000원.. 

항공권 구입시 걀제 혹은 예약후 추가옵션 신청가능한 티웨이 사전예약 기내식입니다.. 후쿠오카-인천처럼 비행시간이 짧은 경우 선택권이 많진 않아요.. 

이번엔 유부초밥과 스프링롤에 도전해봤다는.. 시원한 미네랄워터와 함께 제공된 기내식입니다.. 사각트레이에 귀여운 부토 매트가 깔려있는 모습..

귀여운 부토 젓가락.. 기념으로 간직하고 싶은 기분이네요.. ㅡㅡ;;..

티웨이 일본구간 기내식 유부초밥과 스프링롤을 위에서 바라보면 이런 느낌.. 유부초밥 5개와 스프링롤 2개, 스위트칠리소스, 단무지의 조합임..

유부초밥과 스프링롤 모두 포동포동하네요.. 생각보다 볼륨이 좀 있음..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양..

유부초밥을 집어 올리면 이런 느낌입니다.. 늘 먹던 그맛.. 예상을 전혀 벗어나지 않는 그맛.. 내 이럴줄 알았지.. ㅋㅋㅋ..

이 스프링롤은 일본식 나마하루마키를 연출한 메뉴로 봐야할듯.. 유부초밥이 같이 나오니까요.. 스위트 칠리소스에 푹 담궜다 냠냠하심 댐..

안쪽 내용물 구성은 뭐 이렇다는 햄과 단무지, 게맛살~ 초딩스런 스타일.. 근데 상상이상으로 맛이 없네요.. 너무 뻑뻑해서 목이 막힐 정도.. ㅡㅡ;;..



유부초밥보단 스프링롤에 힘을 실은 메뉴 같은데 이노무 짜조가 너무 맛없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전혀 이해도 안되고.. 한심한 메뉴..

티웨이항공 천연펄프 종이컵에 담긴 미네랄 워터로 스프링롤로 인해 더렵혀진 입안을 헹궈 봅니다.. ㅠ.ㅠ.. 메뉴는 먹어보고 채택을 해주세요 제발~..

애초에 유부초밥과 스프링롤은 그닥 어울리는 조합도 아님.. 스프링롤 빼고 다른걸 넣어주시던가.. 지금 생각해도 너무 어이없는 메뉴였던듯.. ㅠ.ㅠ..

남길 수는 없는 노릇.. 유부초밥과 스프링롤을 꾸역꾸역 해치운 후에는 티웨이 기내면세점 쇼핑.. 150불이상 사전주문시 트래블 파우치 세트 증정행사중..

지인분께서 면세담배를 부탁받으셨담서 티웨이 기내면세점에서 에쎄 스페셜 골드를 구입하셨네요. 가격은 27,000원.. 티웨이 기내면세점에선 신용카드 결제를 환영합니다.. 

기내면세점의 꽃은 담배와 술.. 담배의 경우 인기있는 에쎄, 말보로, 던힐은 구비하고 있습니다.. 말보로와 던힐 가격은 28,000원.. 에쎄가 이득이네요.. ㅋㅋㅋ..

저는 지인분께 드릴 후쿠오카 여행선물로 부토 젤펜 세트를 구입했다는.. 가격은  5,000원.. 이걸 사야 티웨이 오리지날 상품 완전정복.. 

구입성공한 티웨이 부토 젤펜 세트의 모습입니다.. 티웨이 케이스에 들어 있어서 선물용으로 좋다는.. 빨간마후라 부토와 찍새 안경부토 콤비 구성..

T'WAY BOOTO GEL PEN SET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뭐래니.. ㅋㅋㅋ..

부토 젤펜이 실물이 훨씬 귀여워서 계속 찍게 되네요.. 잘산듯.. 이제 부토시리즈 모두 정복입니다.. 그나저나 T'WAY GOODS 신제품 언제 나오려나..

SMART' WAY'.. DUTY FREE IN-FLIGHT SHOPPING.. 후쿠오카 공항면세점이 마지막이 아니었단 티웨이 기내면세점에서도 쇼핑투혼 발휘.. ㅡㅡ;;..

쇼핑은 원없이 했네요.. 다 어찌 들고가나.. ㅋㅋㅋ.. 구름이 많은 날씨였단.. 밑에 뭐 있는지 하나도 안보였던.. 창가 좌석에 앉은 보람이.. ㅠ.ㅠ..

인천공항 무사안착입니다.. 정시보다 일찍 도착했어요.. 다른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렇게 후딱후딱 왔다리 갔다리 해주는게 최고의 서비스인거..

저렴한 티웨이 항공권 덕분에 더 풍요로운(?) 후쿠오카여행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항공권에서 세이브한만큼 쇼핑에 더 투자할 수 있었으니까요..

이번 여행은 숙소도 꾸리꾸리 했던지라 거의 먹는거 사는거에만 집중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맛집, 카페는 싼거 여러번 먹는 전략이었는데 괜츈했던듯..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절 맞이해준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엠블럼도 마스코트도 평창이 최고임.. 자랑스럽.. 그나저나 성공해야 할텐데 평창.. ㅡㅡ;;..

인천공항 교통센터 항공안전 라운지에선 제주항공 승무원들이 항공안전 교육중.. 저 노란 구명조끼를 보고 생각난거.. 말톡 반납을 안하고 왔다.. 켁~..



3일간 수고한 에그 반납을 안하고 공항철도 탈뻔~.. 위험했음.. 어쨋든 탑항공에 말톡 포켓와이파이 무사히 반납완료.. 이거이 마지막 미션이었네요..

1시간남짓이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여행지로 후쿠오카만한 곳이 또 없습니다.. 큐슈여행의 시작은 역시 후쿠오카.. 후쿠오카는 티웨이란 결론이었단..


신고

Comment +4

  • starbucksman 2017.06.22 13:46 신고

    ㅋㅋㅋㅋ 종이컵마저도 하얀 아이가 아니라 갱지를 사용한듯한 갈색 컵을 사용하는 걸 봐서는 ㅋㅋㅋㅋㅋㅋ 정말 슬픈현실입니다

  • starbucksman 2017.06.29 19:10 신고

    료칸 산가의 꿈을 실현하고 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정말 대박이더란 ㅋㅋㅋㅋㅋ 아무도 없는 모야이노유에서 온천질하고 ㅋㅋㅋㅋㅋㅋ

    • 축하드립니다.. 한번이라도 실수하면 망하는 어려운 코스를 드디어 정복하셨군요.. 전 키타큐슈 가서 절망만 하고 돌아왔네요.. 여행내내 뿌뿌.. ㅠ.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