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습격 | 명지대 이정희 떡볶이

밤10시반에 습격한 명지대 이정희 떡볶이.. 이정희 떡볶이는 새벽1시반까지 영업하니까 밤에도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곳이지요.. ㅋㅋㅋ..

떡볶이..

못난이, 김말이, 야끼만두..

새우맛살, 고추, 고구마, 야채, 오징어 튀김들..

튀김을 고르면 이렇게 바로 따끈따끈하게 다시 튀겨주시지요..

떡볶이 1,500원.. 튀김이 3개 1,000원인데.. 지인께서 쇼부(?)를 보셔서 튀김7개에 떡볶이 1.3인분~ 4천원어치로 억지로 만드셨다지요..

물은 셀프..

국물.. 오징어맛이지요..

드디어 도착한 떡볶이와 튀김들.. 모두 4천원어치지요.. ㅡㅡ;;..

위에서 바라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아~ 훈훈해라..

자 모두 한입 드셔보시지요.. ㅋㅋㅋ..

떡볶이가 말랑말랑.. 고추장맛도 진하고 맛있어요..

떡볶이 국물이 촉촉히 젖어든 김말이..

아항~.. 역시 떡볶이는 밤에 먹어야 제맛??.. ㅋㅋㅋ..

오징어튀김인데 오징어가 더블로 들어 있어요.. 럭키 ㅡㅡb.. 

역시 떡볶이는 이정희.. ㅋㅋㅋ..

맛있어요.. ㅋㅋㅋ..

따끈따끈한 김말이.. 떡볶이 국물을 뒤집어 씌우고 냠냠.. 

떡볶이는 튀김과 함께~..

매콤하게 어렌지한 오징어튀김..

떡볶이 크로스로 마무리~..

역시 훈훈한 맛~ 이정희 떡볶이..

이정희 떡볶이는 아침9시부터 새벽1시반까지~ 모든 음식 포장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