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최고의 케이스~ LG G2 네케다 PT 사피아노 라임 & 옐로우

SUPER MARKET

2014. 6. 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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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 버스 태워드리면서 막차 합승한 LG G2.. 정품 퀵윈도우 케이스가 있긴 했지만 플립커버형이라 왠지 걸리적..

 

 

그리하여 새롭게 영입하게 된 LG-F320 G2용 네케다 PT 사피아노 케이스.. NEKEDA LEATHER PT CASE FOR G2..

 

 

네케다 PT 사피아노 케이스를 이번에도 구입.. 색상은 블랙, 화이트, 옐로우, 핑크, 민트, 라임 6가지가 있다네요..

 

 

네케다 PT 사피아노 케이스는 기본적으로 블랙 젤리 케이스에 사피아노 패턴을 입힌 형태로 블랙 핸드폰에 더 잘 어울립니다..

 

 

G2용 네케다 PT 사피아노 케이스 옐로우입니다.. 젤리케이스는 그냥 휴대폰 끼우면 끝이고 참 편합니다..

 

 

화면쪽은 요런 깔끔스러운 느낌입니다.. 모서리부분이 도톰하게 올라와 있어 액정보호를 나름 충실히 해준다는..

 

 

색상은 진한 노란색입니다.. 오렌지색이 섞인 정말 진한 노란색.. 마감부분 너덜거리지도 않고 생각보다 깔끔하네요..

 

 



보시다시피 구멍 뚫려 있어야 할 곳에 잘 뚫려 있구요.. 케이블이나 이어폰 모두 무리없이 연결할 수 있었네요..

 

 

일체감이 있다보니 케이스 벗겨낼 때 배터리커버가 딸려 나오는게 흠인데 네케다의 문제라기보단 G2의 문제인듯..

 

 

배송비도 아깝고 해서 지인 선물용으로 하나 더 구입.. LG G2 네케다 PT 사피아노 케이스 라임입니다..

 

 

그립감이 뛰어난 G2는 생폰이 진리이긴 하지만.. 떨궈서 액정 깨지면 터치도 안되고 교체비용도 14만원으로 만만치 않다고 함.. 

 

 

네케다 라임도 색감이 강렬합니다.. 은색으로 네케다라고 써있는데 요게 없으면 참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살짝..

 

 

라임이고 옐로우고 앞면은 이렇게 다 똑같습니다.. 일체감도 나름 있고 깔끔합니다..

 

 

상단의 적외선센서, 마이크홀, DMB안테나 등의 구멍들도 착실히 뚫려 있는거 확인하실 수 있겠네요..

 

 

사피아노 패턴이 미끄럼방지도 자연스럽게 도와주고 역시 젤케의 지존 네케다.. 그야말로 가성비 최고의 케이스라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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