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얼마만인지.. 애슐리 중계홈플러스점을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2009년 첫 방문인듯 ㅡㅡ;;.. 2009 애슐리 기념일 서비스 변경된건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한다는..
새롭게 출시된 애슐리 커플세트의 모습입니다..
애슐리 최고의 인기 메뉴를 모아모아 커플세트를 선보인다고 하는군요..애슐리 커플세트는 플래그십(?) 스토어에 해당되는 중계홈플러스점, 중계2001아울렛점, 반포뉴코아아울렛점에서만 선보입니다..
안내는 도와주시지 않더군요.. 포이어에서 한참 서있었음 ㅡㅡ;;..
안내는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하니 겨우겨우 안내를 도와주십니다.. 플레이스 매트도 애슐리 커플세트~..
음료는 따로 주문하셔야 합니다.. 크랜베리 에이드와 자몽에이드가 새로 나왔네요.. 그나저나 주문도 도와주시질 않아서 곤란했음.. 안내나 주문은 손님이 자발적으로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도와주세요 ㅡㅡ;;..
음료 도착해줍니다.. 레몬에이드의 모습이 되겠습니다..
이건 새롭게 출시된 자몽에이드.. 신맛과 쓴맛까지는 좋으나 단맛이 좀 미묘~..
지인분께서 가져오신 나쵸입니다.. 치즈크림과 함께 가져오셨네요..
스퀴드 샐러드라고 해야할까요??.. 애슐리는 오징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듯 싶다는 ㅡㅡ;;..
머스터드 치킨 샐러드입니다.. 이건 맛있어요.. 톡 쏘는 겨자 특유의 향이 향기롭습니다.. 와구와구 먹었더니 코끝이 그냥 찡해지는 강렬한 자극이 ㅋㅋㅋ..
신메뉴인듯 싶은.. 칠리 숏파스타.. 칠리소스의 푸실리입니다.. 의외로 제법 먹을만 해요..
칠리 브레드 샌드위치입니다.. 클래식한 느낌의 샌드위치..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ㅎ..
뉴메뉴인듯.. 메이플 맛탕이라고 해야할까요.. 메이플시럽으로 맛을 낸 맛탕입니다.. 하지만 메이플스러운 향은 그닥..
컴백 메뉴.. 궁중떡볶이.. 어쨋든 방가운 메뉴입니다.. 추억의 맛입니다.. 버섯은 꽤나 듬뿍 들어있었다는.. 맛있어요..
엔젤헤어 파스타입니다.. 매콤하더군요..
매콤한 기운은 요렇게나 달콤해보이는 황도로 날려버립니다.. ㅎㅎㅎ..
미트볼의 모습입니다.. 조금 더 따끈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만.. 그럭저럭 먹을만은 했던..
다시 돌아온 캘리포니아 라이스입니다.. 오랜만이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제법 맛있게 먹었다능.. 레시피가 약간 바뀐거 같기도..
칠리 스퀴드 스파게티입니다.. 맛도 그냥 그랬고 오징어도 없었음 ㅋㅋㅋ..
스파이시 딤섬입니다.. 먹다보면 갑자기 스파이시함이 몰려옵니다.. ㅋㅋㅋ..
요것도 신메뉴인듯 싶습니다.. 매쉬드 포테이토.. 제법 부드럽게 잘 으깨진 감자를 느낄 수 있었다는..
소이 피넛 치킨의 모습입니다.. 치킨 튀긴지 얼마 안되었는지 제법 보들보들했어요.. 지난번 먹었을 때보단 더 맛있었음..
컴백메뉴로 볼 수 있는 웻지 포테이토입니다.. 지인께서 가져오신 ㅡㅡ;;..
엔젤헤어 파스타가 제법 괜챦아서 또 먹었던.. 면도 안뿔어있고 굿~..
지인께서 파인애플 상태가 괜챦아 보인다고 이렇게나 많이 가져오셨다는.. 완숙된 제대로 쥬이시한 파인애플이었습니다..
배가 조금 불러오긴 했으나 치즈케익을 안먹어주는건 애슐리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 싶어서 ㅋㅋㅋ..
커피도 함께 가져옵니다.. 커피는 역시나 애슐리 가산점으로 가는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ㅡㅡ;;..
치즈케익은 제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꽁꽁이 스타일로 제공되었습니다.. 왜 얼은 케익을 내놓는건지 ㅡㅡ;;..
커피는 조금 더 맛있게 끓여주셨으면 합니다.. 진한 커핀데 보릿차수준이라고 지인께서 불평하셨던..
애슐리 중계홈플러스점에서 전개하고 있는 환경사랑캠페인입니다..음식 안남기시면 딸기에이드 쿠폰 2매를 주십니다.. 다만 직원에게 말씀을 안하시면 안드린다는 ㅋㅋㅋ..
애슐리스러운 테이블클로스입니다.. 애슐리 스타일을 이제 집에서 연출해보세요~.. 애슐리 테이블클로스 14,900원인데 행사메뉴(커플세트) 주문하시는 분들께는 20%할인해주신다고..
돌잔치는 역시나 애슐리 중계홈플러스점이 정답입니다..
애슐리 샐러드바.. 물가인상의 압박에도 런치 9,900원 디너 12,900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말 칭찬해줘야 마땅..
불경기엔 역시 애슐리가 정답.. 애슐리 중계홈플러스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커플세트 많은 사랑 부탁드리면서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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