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치킨타워버거 VS 해시새우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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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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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KFC쿠폰 소진을 위해서 방문하게 된 KFC.. 나름 오랜만의 방문이었네요..

콜라로 출발..

KFC에선 역시 코카콜라~.. ㅠ.ㅠ..

KFC는 콜라리필도 되고 훈훈하지요..

멜론에이드.. 2,000원..

멜론 과육이 씹힌다고 해서 주문해본 멜론에이드..

과육은 무슨.. ㅡㅡ;;.. 빨대가 좁아서 멜론젤리가 안빨림.. 다시 먹고 싶다는 생각은 그다지~..

해시새우버거.. 세트 4,000원..

새우통살패티가 들어가는 버거입니다.. 제법 단순한 조합들이네요..

소스를 정말 듬뿍 올려주네요.. 새우패티 사이즈가 조금 더 컸으면 좋겠단..

가격대비 뭐 그럭저럭 괜찮지 않나 하는 평가입니다..

미니해시브라운..

하트모양을 내려곤 한것도 같으면서 아닌것도 같고.. 미묘한 모양이네요.. ㅋㅋㅋ..

기름이 그냥 쭉쭉~.. 해시브라운은 역시 이 맛에 먹죠.. ㅋㅋㅋ..

치킨타워버거.. 단품 가격이 4,500원인데 쿠팡쿠폰 사용으로 2,250원에 즐길 수 있었네요..

입을 그냥 쫘악 벌리고 있는 치킨타워버거입니다.. 이래서 이름이 타워버거.. ㅋㅋㅋ..해시브라운과 치킨통살의 바람직스러운 조합입니다.. 거기에 치즈까지 들어간 KFC를 대표하는 치킨버거..

지난번에 먹었을 때는 나름 맛있었는데.. KFC 주엽점에선 그 맛이 안나더군요.. 치킨이 별로임.. ㅡㅡ;;..

KFC의 치킨타워버거는 칼로리만땅의 버거.. 다 먹으니 정말 배가 땡땡~..단품으로 먹어도 세트를 먹은듯한 만복감이 몰려온다는.. 칼로리가 부족할땐 역시 타워버거란 결론..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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