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양념감자 & 내추럴치즈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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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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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방문하게 된 롯데리아.. 대체 얼마만인지.. 기억도 잘 안나는.. ㅡㅡ;;..

롯데리아에서는 오후2시~6시 브레이크타임에 양념감자와 아메리카노가 천원..

주문하면 이렇게 삐삐를 주신단..

레몬에이드.. 2,500원..

노란 레몬에이드.. 왠지 모르게 예상되는 맛이네요..

레몬가루맛이란 지인분의 평가..

콜라.. 1,600원..

롯데리아는 펩시..

리필도 되는 롯데리아..

내추럴치즈스틱.. 1,800원..

오랜만에 체험하게 되는 치즈스틱이 되겠네요..

튀김옷에 파슬리가루를 입힌 내추럴치즈스틱..

치즈가 끊기질 않아서 한번에 먹어버리고 말았네요.. ㅡㅡㅋ..

새우버거.. 3,000원..

역시 롯데리아하면 새우버거가 아니겠어요..

쎄서미번-사우전아일랜드-레터스-새우패티-타르타르-번의 구성..

바삭하게 튀겨진 새우패티의 유혹~ 롯데리아 새우버거..

 치킨버거.. 2,900원..

요즘 치킨버거에 제가 몰입중인지라.. 롯데리아 치킨버거는 어떤가 체험해봤단..

쎄서미번-매요네즈-레터스-데리야끼-치킨패티-머스터드-번의 구성이 되겠네요..

음.. 역시나 치킨패티가 별로네요.. ㅡㅡ;;..

흔들어먹는 양념감자.. 1,800원..

봉투를 열어보면 이렇게 포테이토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치즈시즈닝을 신나게 뿌려준 후에 마구 흔들어서 냠냠..

역시나 롯데리아에선 양념감자란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단..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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