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한결같은 팸레 | 씨푸드오션 녹번점

씨푸드 흡입을 희망하시는 지인분들과 함께 습격하게 된 씨푸드팸레의 대명사~ 씨푸드오션 녹번점..

씨푸드오션에선 가을 스페셜 와인 이벤트가 진행중이었단..

콜라로 출발..

카프레제..

연어샐러드.. 가장 먹을만한 샐러드 중 하나..

의욕적인 출발을 보여주셨던 지인분의 첫접시..

피자.. 별로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치즈는 충분히 흡입할 수 있음..

기름기 보충엔 역시 새우튀김..

문어초밥..

연어샐러드 맛있어서 또 가져오고..

치킨 샐러드는 구성이 조금 달라진듯..

부어스트 샐러드.. 감자와 소세지를 만끽할 수 있는 샐러드..

게살초밥..

지인분의 접시.. 차완무시, 오코노미야키, 겉절이, 탕수육, 쿵파오치킨, 새우튀김의 구성..

망고샐러드..

누룽지탕..

농어초밥..

소바도 한그를 말아왔단..

면은 뭐 이런 느낌입니다..

큼직큼직했던 고구마튀김..

장어초밥..

씨푸드오션 해피티켓..

주문하면 테이블로 가져다주는 새우튀김우동..

브로컬리 딤섬..

연어초밥..

날치알 크림 파스타..

지인분께서 열심히 흡입하셨던 크림소스..

게맛살튀김.. ㅡㅡ;;..

일본식 라멘.. 엄청 매운 이 라면이 왜 일본식이라는건지.. 이해불가..

메가 크런치..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메론..

아이스 홍시..

파인애플..

메론은 한번 더 흡입해주는게 예의..

바닐라 똥아이스엔 아몬드슬라이스..

치즈케익.. 이 정도는 먹어 줘야지요.. ㅋㅋㅋ..

카페 라떼로 마무리.. 역시 한결같았던 씨푸드오션.. 변화라는 것을 모르는 팸레가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