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그리워지는 계절 | 던킨도너츠 던킨커피

TASTY SWEETS

2010. 2. 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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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추운 관계로.. 따끈한 커피가 생각나서 들어간 던킨도너츠 명지대점..명지대 정문앞에 있는 던킨입니다..

커피가 그리워지는 계절에 던킨 라떼..

카라멜 라떼.. 3,500원..

리드를 벗기면 이런 모습..

새하얀 휘핑크림 위에 뿌려진 달콤스런 카라멜 소스..

달달한 커피를 사랑하시는 지인분의 선택.. ㅋㅋㅋ..

쿠앤크 라떼.. 3,500원..

휘핑크림 위에 까만 쿠키토핑..

일단 휘핑크림부터 마구 퍼먹는 지인분.. ㅋㅋㅋ..

던킨 오리지널 블랙.. 라지 2,500원..

던킨 오리지널 커피만의 특권.. 다양해진 사이즈로 즐길 수 있답니다..라지사이즈가 얼마나 크게 나오나 시켜봤어요..

바로 내리는걸 확인했는데.. 크흥.. 로스팅한지 7일이내의 신선한 원두만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집에서 내린 커피보다 맛이 없는 이유는 대체 뭐냐고.. ㅠ.ㅠ..

역시 도넛도 커피도.. 역시 크리스피크림이 우월하다는걸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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